새콤 달콤 오징어 무침
여름이 거의 끝자락인듯 한데 흘러내리는 땀을 주체를 할 수 없고 더불어 당겨 주는 입맛도 여의치가 않아 나머지 여름을 지내기 쉽지 않다.
곰곰 생각하여 낸 것이 오징어와 야채가 곁들여 새콤달콤하게 무쳐 입맛을 찾아볼까?
오징어라면 영양적인 면에서 부담이 없고, 야채와 더불어 어울려지면 흐르는 잃어버린 입맛에 기대를 채워 줄 수 있어 만들어 보았다.
재료 : 오징어, 오이, 주황 노랑 파푸리카,
마늘, 고추장, 설탕, 식초, 간장, 고춧가루, 통깨, 소금 등
만드는 과정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어 손질을 하여 놓는다.
2. 오징어를 사선으로 칼집을 깊지 않게 넣어 돌돌 말리지 않도록 하고 폭이 1cm가 되도록 하여 길이를 2등분하여 놓는다.

3. 오징어는 끓는 물에 생강을 넣고 오래 데치면 질겨지므로 살짝 데친다.

4. 파푸리카는 위아래를 잘라내고 길이로 0.5cm폭으로 썰어 놓는다.
5. 오이는 5~6cm 길이로 잘라 길이로 4등분하여 가운데 씨 부분을 제거하고 2~3개 정도로 썰어 놓는다.
6. 썰어 놓은 오이는 소금을 뿌려 절려 놓는다

7. 양념장은 마늘을 듬뿍 빻아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간장을 합하여 새콤달콤의 장을 만들어 놓는다.
8. 썰어 놓은 파푸리카, 절여 짠 오이, 데친 오징어를 담아 양념장에 무치고 끝으로 통깨를 살짝 뿌려 마무리 한다.

새콤달콤한 맛을 즐기면서 오징어의 쫄깃함과 야채의 특징을 함께 맛보며 지쳐가는 여름철에 시원하게 만들어 입맛을 자극하여 건강한 여름 음식이라고 생각된다.
오징어는 것이 얇은 것이 부드럽고 , 살짝 데치는 것이 질겨지지 않는다.
오이나 야채가 함께 무쳐 지는 것으로 먹기 전에 무쳐 냉장고에 넣었다 시원하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