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괌은 막 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우기라고 해서 비가 많이 오지 않는답니다.기억 나시나요?
학생때 스콜성 기후에 대해 배운적이 있으실꺼에요.
비가 잠깐 아주 빠르게 내리는....
내리면서 거의 바로 건조 되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되는 시기랍니다.
외국 여행을 하시려면 우선 여권.또는 비자가 필요하죠.
괌은 미국령입니다.하지만 미국 비자 면제가 되기 때문에 기내에서 양식만 잘 적으시면 된답니다.
여권은 각 구청 여권과에서 발급.
처음 발급이시라면 사진과 약 6만원의 현금을 들고 가시면 일 주일 정도 걸려서 발급이 됩니다.
환전도 조금 하시구요.
거의 카드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비자 마스터 익스프레스....상점마다 취급하는게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종류별로 챙겨서 가시는것도 좋답니다.
해외에 나가는것이므로 카드 사용시 문자가 오도록 조취해놓고
로밍도 기본이겠죠?
거의 모든 핸드폰에서 자동로밍 기능이 있답니다.
하지만 통신사에서 국제전화 방지를 걸어놓으셨다면 꼭 풀고 가셔야 한답니다.
핸드폰에서 잠궈놓으신것도 풀어주시구요.
단 한번의 설정으로 괌에서 자유로운 통화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SK텔레콤을 사용하고 기기는 삼성이구요.
해외에서 전화시
011.82(대한민국 국가번호임)0을 빼고 11 1234 5678
이런식으로 전화를 걸수 있습니다.
문자의 경우 15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구요.
자주가는 대형마트에서 세일한다는 문자까지 다 날라온답니다 ^^*
물론 오토다이얼 기능이 있구요.다운로드 받아서 쓰시면 된답니다.
핸드폰 단축번호 그대로 쓰시는 기능이구요.
대략 준비가 끝나면 공항으로~~
공항에 가셔서 티켓팅을 하고 짐을 보내는 절차를 거칩니다.
기내에 액체류와 스프레이류 캔류등이 반입이 금지 됩니다.
화물로 보내셔야 하구요.저는 데오도란트(스프레이형)이 있어 먼저 이야기를 하고 짐에 실어서
보냈답니다.면세점에서 사신 스킨류들도 최종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풀지 마시구요
기내에 가지고 타지 마세요.압류 당하실수 있답니다.
입국 절차를 마치면 면세지역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쇼핑하고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이제 탑승하셔야 겠죠.

(괌은 대한한공만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아시아나 항공이였구요)
탑승하시면
출입국 신고서.괌 세관/농산물 신고서 /괌 비자 면제 신고서 3장을 나눠줍니다.
물론 미국 비자가 있으시면 괌비자 면제 신고서는 필요 없고
세관 신고서는 가족당 1장만 쓰시면 된답니다.

(괌 비자 면제 신고서 입니다)

자 이제 출발~~
탑승하면 먼저 헤드폰을 나워주신답니다.영화 볼수 있고.음악도 들을수 있답니다.
중간 중간 땅콩이나 음료를 나눠주시구요.
기내식으로...이게 나왔답니다

기내식은 티켓팅 하기전에 선택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랑이 해산물 요리를 싫어하는데 억지로 선택할수 밖에 없었거든요

향이 강한..중국요리...ㅠㅠ
약 4시간30분 정도면 괌 공항에 도착합니다.
와인이나 맥주도 준비되어 있어서...한잔 마시고 푹 주무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괌에 도착하면 이민국에서 입국 절차를 통과하셔야 합니다.
아주 간단한 영어로 물어 보지만....
요즘 서점에 해외여행 준비책자들에 나온 순서로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그런 질문은
절반 정도만한답니다....
간단 영어는 필수겠죠?
제 뒤에 계시던 여자 두분.....
제가 이민국 통과하고 그분들이 들어오시니까...붕붕붕 경고음이 울리더군요...
괌 직원이 한국어 하는 직원을 불러달라고 하는데.....조금 부끄러웠답니다...
괌은 처음이냐? 누구랑 왔느냐...신혼여행이냐...휴가냐..간단한 질문이였는데...
영어를 못할수도 있지만 살짝 준비해가는 센스...어떨까요?
신랑은 미국 비자가 있는데 밖에서 보니 컴퓨터 전체화면으로 미국비자가 뜨더군요..
무슨 비자를 가지고 있냐고 이민국에서 물어 봤다고 합니다.
대부분 친절하고 천천히 말해달라고 부탁하면 떨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자~ 괌 입국 완료 되었습니다
문 밖으로 나가니...후덥지근한 날씨가 기다리네요...
2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