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공간 상큼하게 만들기
Cloudy Blue Table- no.1 작은방 창가에 햇살을 보는 자리 입니다.. 테이블을 만들고 보니....컴퓨터 책상을 버리고 싶은 마음이...듭니다... 큰일났습니다... 색감은 레드와 채도가 낮은 블루 브라운 밝은 레드와 그린 또..햇살이 주조색입니다. 튀는색감인 레드가 있어서 다크 브라운을사용했고,너무 다운되지 않도록 채도가 낮은 블루를 사용했습니다 서로의 색감을 너무 다운되지 않게 혹은 튀지 않게 만들어주는 방법이죠. 목재를 엄청 재단해놓고 계속 미루다가...미루면 뭐하나..해서 짜투리 시간에 만들었답니다.. by 곽은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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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불고기의 본가 '마 로 화 적' 기자: 김희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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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부터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다

인간의 본능중에 가장 참을 수 없는 욕구 '식욕'

기분 좋게 배 부르게 먹은 음식은 인간을 한없이 너그럽게 만든다

그래서일까 중요한 비즈니스는 거의 먹음으로써 이루어진다

여기에 소개하는 이 곳이 바로 그런곳이다

성수대교에서 영동세브란스 병원을 가다보면 SK주유소 옆

'마 로 화 적'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그 비싼 금싸라기 강남 땅에 건물보다 넓은 주차장은 주인의 넉넉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빨간 유니폼을 입은 도우미 언니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 한다

우리가 들어 간 곳은 룸 이었는데 깔끔하면서도 친숙한 전통 문양들이

음식의 질을 기대하게 한다

         

이곳 광양불고기 맛은 육질이 부드러워 입안에서 사르르 씹을 것도 없이 녹아

드느데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으면서 고기 본래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옛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던 방식 그대로 좋은 재료만을 엄선하여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준비한다고 하니 그 정성이 맛의 비법인가 보다

삭힌 홍어와 얼음 동동 띄운 물 김치, 방금 부쳐온 녹두전, 연어 쌈

등의 주변 요리로도 한상 가득하다

어르신들이 오셔서 유난히 좋아하시는 '육회'

이 기자는 못 먹는 탓에 맛을 여쭈어 봤더니 고소하고 달콤하니 입에 척척 붙는 맛이

효자 손이 등 긁는 맛이란다

어떤 맛일까?

         

 

         

음식의 마지막 맛인 서비스까지 제대로 대접을 받고 나왔다

광양불고기 맛의 원조로서 3대째 이 맛을 지켜왔다니 4대째, 5대째도 장인 정신을

지키며 계속 번창하길 바란다

   

       전화번호 :02-561-9225

 

<사진의 출처>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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