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박물관을 가다
서울시에서는 매달 <서울 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출처 : 아줌마닷컴 - 청아대) by 강효임님
[이지은기자] 신선하고 맛있는 도시락 만들기.
[곽은진기자] 양재동 꽃시장에 다녀오다
[이지은기자] 캐릭터 도시락 쉽게 따라하기.
 
[곽은진기자] [포토샵] 나만의 브러쉬 만들기(사진에..
[김민화기자] 동남아 국가중 필리핀만 영어를 잘하는..
[박경란기자] 빨간 지붕의 나라, 체코 프라하 기차여..
편견에서 일상으로 기자: 유은열님
조회: 1522
 

         편견에서 일상으로

 

저는 며칠 전 아이 학교 현장 도우미로 아이들과 하루의 체험을 갖게 되었습니다.

30여명 남짓 아이들이 재잘 재잘 즐거운 시간을 동물원 식물원 등의 차례로 돌며 관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점심시간, 모두들 일인용 돗자리 펴고 시끌 법석 야단인데 한 아이가 가방을 끓어 안고 밥을 먹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할머니와 살며 아빠와 사는 가정의 아이였습니다.


자신의 돗자리 준비나 젓가락이 준비가 되지 않았고, 반티가 착용이 되지 않은 남다름 때문인지 겉도는 것이었습니다.

싸 온 김밥도 아이는 배고프지 않다며  먹지 않고 수돗물만 계속 먹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상처를 빨리 안은 아이는 도우미 엄마들의 관심과 염려를 부담스러워 하며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고 마음을 닫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잠깐의 관심일 뿐, 오히려 위로가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바라보는 시선조차 지속적으로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이처럼 시선 밖에 아이들이 괴로운 것은, 학교 행사나 가정의 달 5월 같은 경우가 더욱 힘들어 하지 않나 싶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로 곳곳에서 즐거워하며 마냥 뛰노는 아이들을 모습에, 우리 아이가 뛰노는 것과 그 아이의 모습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같이 한 부모 가정이 많아지는 추세로 부모의 상처가 아이에게도 상처가 되지 않아야 되며, 주변의 시선들도 아직도 남아 있는 편견을 버리고  평범한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엄마나 아빠가, 이웃들이  똑같은 시선이어야 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어설픈 편견은, 나 스스로도 벗어나야 하며, 건강한  세상 속에서 긍정적 힘으로 발산하는 무한한 우리 아이들로 이 사회의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저의 아이 반에는 2명 부자 ( 아버지와 아들)가정이 있습니다.

편견 때문인지 유독 두 아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위에 내용에 있는 아이는 아니었지만 제가 도우미한 모둠에도 유난히 부잡한 아이가 있었는데, 나중에 역시나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버리는  훈련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노는  해맑은 모습 사진과 함께 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슈 키워드
아줌마광장공공정책&NGO
제1회 학생 환경프로젝트 발표..
환경신문고128 ‘소문내기 온..
환경신문고 및 신고포상금제도..
(홈페이지 오픈) 2012년 생물..
2012 어린이날 한마당 대축제
환경교육포털 학생참여 UCC, ..
환경교육포털 "나는회원이다" ..
소비자 맘 속으로~!
이벤트
닭요리
핫랭킹
애완동물
핫랭킹
식물
이벤트
아줌마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