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곽은진기자] [괌 여행] 저렴하게 쇼핑하기
[곽은진기자] 양재동 꽃시장에 다녀오다
[곽은진기자] 괌..출국에서 입국까지
 
[박경란기자] 독일인의 생일파티는 어떨까
[이지은기자] 2월 3일은 일본 세츠분의 날
[김민화기자] 더운여름 제사상차림
흥정이 재미있는 베를린 어린이 벼룩시장 기자: 박경란님
조회: 4391

독일에는 크고 작은 벼룩시장이 선다. 근검절약정신이 모토인 독일다운 모습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항상 열리는 벼룩시장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게다가 운이 좋으면 값싸고 질좋은 물건을 건질 수 있으니 한 번쯤은 가볼 만하다.
그중 어린이 관련한 벼룩시장도 많은데, 이 장에서는 어린이 용품에 관한 여러 가지 물건들이 많아서 추천할 만하다.

아무튼 이곳에는 갖가지 옷과 레고같은 장난감들이 즐비하다.
흥정만 잘하면 헐값이나 거저 받을 수도 있다.

얼마 전 집 근처 독일교회에서 어린이 벼룩시장(Kinder Flohmarkt, 킨더 플로어마크트)이 열렸다. 등록을 해서 사거나 팔 수 있는데, 나 또한 아이들의 작은 옷을 내다놓았다. 몇 개는 팔고 몇 개는 둘째 유치원 친구엄마에게 그냥 줘버렸다.
부모들이 직접 와서 파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이 자신들이 쓰던 물건을 깨끗하게 정돈해 직접 팔고 있다.

아이들에게 절약정신과 경제관념을 세우는 좋은 본보기다.
우리 아이들과 나는 이곳 벼룩시장에서 15유로에 내놓은 어린이자전거를 깎아서 10유로에 구입했다. 여기에서도 아줌마 정신이 발휘되는 것이다.
게다가 여름에 입을 예쁜 아이들 옷도 건져서 기분좋은 하루였다.

 * 아직 벼룩시장 개장시간 전이다.

펼쳐놓지 않고 대기 중인 물건들

 * 어린이 벼룩시장이 선다는 공고.

 * 아직 시간이 안되어 서성대는 사람들.
아이들이 직접 팔기 위해 엄마손을 붙잡고 나왔다.

 * 서서히 준비중인 벼룩시장.
조기 앞에 보이는 어린이 자전거가 내가 구입하게 된 물건 

 * 정갈하게 놓은 폼이 꼭 새옷처럼 깨끗하다

 * 서서히 막이 오르고...
아직 장이 제대로 서지 않았다.

 * 아이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을 내다 팔고 있다.

 * 울 딸내미가 갖고 싶어했던 공주집.
20유로에 팔았는데, 사실 집에 넣어두기가 귀찮아서리

아이를 설득해서 자전거를 구입한 셈,

 * 독일 아이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놀이.

손잡이를 움직여서 골대에 골을 넣는 간이 축구장?

 * 한쪽에서 페이스페인팅이 이루어지고...

 * 우리 뚤째딸 뚱이의 페이스페인팅

 * 고양이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이렇게 험악한 뚱이가 되었다.

 * 한켠에는 간이 놀이기구도 보인다.

 *벼룩시장에 보이는 장난감들

이슈 키워드
아줌마광장공공정책&NGO
제1회 학생 환경프로젝트 발표..
환경신문고128 ‘소문내기 온..
환경신문고 및 신고포상금제도..
(홈페이지 오픈) 2012년 생물..
2012 어린이날 한마당 대축제
환경교육포털 학생참여 UCC, ..
환경교육포털 "나는회원이다" ..
오늘은 뭘 해먹지..?
해물찜닭
행복플러스
닭고기비빔밥
요술쟁이
메추리알 닭완자튀김
당찬소녀
닭가슴살야채말이
아담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