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Dong-Hyek Lim piano recital
피아니스트 임동혁 그의 바흐를 만나다..
program
바흐-시칠리아노 g단조
바흐-부조니-코랄 퓨렐류드 중
깨어나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bwv645
주 예수여 당신을 소리쳐 부르나이다 bwv 639
바흐-부조니 샤콘느 bwv 1004
바흐 골든베르크 변주곡

아직도 러시아 유학시절의 그 작은 소년의 얼굴이 기억난다
어딘가 고집있어 보이는 모습이 허허..꼬마지만 당차보이네...라는 생각을 하게했다.

임동혁은 7세에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10세에 러시아로 이주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을 다녔고...
1996년 국제 청소년 쇼팽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해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계속되는 수상소식이 이어지고,
200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쿨에서 3위, 편파판정에 불복 수상을 거부한 이력도 있다
그 이후로
2005년 15회 국제 쇼핑 콩쿠르 대회에서 3위
2007년 제 13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대회에서 피아노부분 1위 없는 공동 4위수상
지금은 줄리어드에서 엠마누엘 엑스를 사사 하고 있다..

오늘 그의 바흐는 시칠리아노 g단조로 첫곡을 연주했고
마지막으로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했다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만큼의 온몸의 세포가 모두 살아나는 느낌을 받은 연주였다.
천재...신동에서 이제는 거장이 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동혁...
당당한 신세대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진 임동혁....
한국을 빛낸 피아니스트로 남길 바라면서...

사진:credia presents 재구성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