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해 3월 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운 장터가 올해에는 3월 29일부터 열린다.
봄부터 가을까지 매주 토요일에 뚝섬유원지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장터는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이 쓰던 물건을 가져나와 고사리같은 손으로 판매를 한다.
지금쯤이면 정리해야할 옷과 장난감, 문구류,잡화등이 슬슬 나올때이다.
차근차근 정리해서 아이들에게 자신의 손때묻은 애정어린 물건들을
직접 들고나가 팔게 해보면 어떨까?
물론 가격도 스스로 정하게 하고 스스로 물건을 팔면서
자연스럽 계산능력도 터득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애정어린 물건들에게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해준다는 즐거움도 갖게되고
내물건을 팔아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뿌듯함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이다.

잔돈은 필수로 준비해야하고 식사를 간단하게 준비해가야 한다.
물론 3월이면 아직은 강바람이 녹녹치않으니 따뜻한 물은 필수이다.

판매금액의 10%이상은 기부함에 기부를 해야한다.
아이가 수고해서 얻은 수입에 대해서는 아이 스스로 결정해서 기부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난감들도 300원, 500원짜리도 꽤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쇼핑을 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여러가지 이벤트도 있어서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보통 12시에 시작해서 오후 5시 정도에 파장을 한다.
아이들이 오랫동안 앉아있기가 힘드니까 2~3명이 한조가 되서 같이하는 것이 좋다
번갈아가면서 본인들도 구경하러 다닐 수 있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까...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리면 되고 자동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아름다운 가게 홈페이지에 약도가 있으니까 참조하면 된다.
주차료는 하루 종일 이용료가 3000원이다.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