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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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아이-(3)실험하고 만들고 기자: 김성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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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도서관과 친구되어 즐겁게 책과 어울렸다면 이제 집에서  책이랑  더욱 다정히 우정을 쌓아보자.

아이의 관심 분야대로 책과  적극적인 어울림이 이루어진다면 즐거움은 배가 될것이다.과학분야에 관심이 많은 우리집 아이는 언제나 실험하기를 즐겨한다. 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재미있는 과학서적과 실험키트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아이 손 잡고 즐겁게 서점을  방문하여 하고 싶은 실험이나 과학책을 사서 책속으로 풍덩 빠져 보는 것!

백문 불여일견(一見)이요 백견불여일작(百見不如一作)이 아니겠는가?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 것,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이 최고의 흥미를 유발하고 머리에 가슴에 쏙쏙 들어올 것이니까.

위 사진은  귤을 가지고 과일전지 실험을 하는 모습이다.귤에서 전류가 나와 발광 다이오드에  반응하여 불빛이 나는 실험인데 일주일 이상 불빛이 지속되어 대체 에너지에 대해 아이 나름대로의 상상력이 한껏 부풀었었다.이외에도 간이 정수기 만들기,에어 로켓,손전등만들기 등등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해가며 아이는 과학과 아주 친해졌다.

자,이제 책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자.도화지나 마분지를 잘 접고 오려서 예쁜 포장지로 풀칠하고 꾸미니 훌륭한 책이 만들어진다.북아트 강좌를 들어야만 책을 만들수 있는 건 아니다.좀 어설프고 허술해도 즐겁게 참여하여 스스로 만들고 완성한 것이니 더욱 소중하다.
큰아이는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과학 퀴즈 집을 만들었다.일정량의 기체의 부피는 압력이 일정하면 절대온도에 비례하는 법칙은? 혼다사에서 만든 최첨단 로봇이 있습니다.음성인식,보행,계단보행이 가능한 로봇의 명칭은? 이런 질문들로 빼곡한 아이의 퀴즈집은 나름의 삽화와 더불어 너덜너덜해지도록 사랑받는다.그리고,두꺼운 마분지를 접고 오려서 만든 튼튼한 책에는 국사연표를 만들어서 사회시간에 잘 사용하고 있다.작은 아이도 색상지를 잘 오려서 주황빛 예쁜 표지를 입혀 본인의 시집으로 만들었다.동시 쓰기도 무척 좋아해서 자신의 동시집에 매우 흡족해한다.

학습지나 학원을 통한 책읽기와 그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우후죽순으로 많이 생긴 줄 안다.그러나 책읽기와 글쓰기를 위해 학원으로 등떠밀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펴서 실험도 하고 내책도 만들고,나아가 아이만의 독특한 개성과 관심을 접목시켜 책읽기를 한다면 그 효과란 우리의 기대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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