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박물관을 가다
서울시에서는 매달 <서울 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출처 : 아줌마닷컴 - 청아대)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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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입맛을 살리는 버섯 기자: 류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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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향긋한 버섯요리로 달래보자.

가을이 막 시작되는 이 시기가 버섯의 제철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맛과 향도 그 어느때보다 풍부하다고 한다.

 

<버섯요리>

 

버섯모듬전골

 

-= IMAGE 1 =-

 

<재료>

 

생선전, 호박전, 버섯전, 동그랑땡 등 남은 전 1접시,

쑥갓 약간, 무 3/1개, 우동면 1인분,

전골육수(멸치육수 3컵, 간장 2큰술, 청주1큰술),

전골 양념(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마늘 약간)


<만드는 법>

1.전은 한입 크기로 썬다.

2.무는 얇게 썰고, 양파는 어슷하게 썬다.

3.우동은 미리 삶고, 쑥갓은 다듬어 놓는다.

4.전골냄비에 무를 깔고 위에 준비된 전들과 버섯, 양파, 우동,

쑥갓을 얹은후 전골육수를 부어 끓인다.

5.기호에 맞게 전골양념으로 간을 맞춘다.

 

 

어린애송이버섯(숙)회

 

 

버섯을 회로 만들어 먹는 요리로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숙회가 바른 표현이다.

이 요리는 풍부한 버섯의 향도 그렇지만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더욱 큰 즐거움을 준다.

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일품이다. 

 

표고버섯죽

 

 

 

<재료>

불린쌀 100g과 건표고버섯5장, 다진 쇠고기 100g과 약간의 야채

주의할 점은 불린 쌀을 첨가해 끓일 때 처음 끓을 때까지는 강한

불에서 끓이다가 일단 끓고 나면 약한 불로 15분 정도 더 끓여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가 있다.   

 

 

곰팡이의 일종인 버섯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 중의 하나이다.

그런 연륜만큼이나 인간과 인연을 맺은 역사도 오래됐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에 이미 식용으로 즐겨 먹었으며 중국에서는

진시황 이전부터 불로장생의 약이라 여겨 매우 귀하게 취급됐다.

쫄깃하고 씹히는 맛도 버섯을 즐겨 찾는 이유 중 하나다.

'숲의 쇠고기'라는 별칭이 있는 만큼 여름에 잃었던 입맛을 향긋한

버섯요리로 돋구고 건강까지도 함께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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