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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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한 끼 식사대용& 술안주-- 골뱅이무침과 소면 기자: 박영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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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용, 술안주, 골뱅이무침과 소면

 

  더운 여름 자칫 입맛 잃기 쉬운 계절이다. 무더위에 불 앞에서 음식만드는 일도 만만치 않고 더군다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잘 만들지 않게 마련이다. 여름에는 간편하고 단백하고 깔끔한 음식을 찾게 된다. 각종 야채는 더운 여름에 먹기에 적당하다.

  술안주나 한 끼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한다. 매콤달콤하고, 찬물에 헹군 시원한 소면은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야채가 많이 들어가므로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다.

 

<재료>

오이 2/1개       당근 2/1개         미나리  2/1단             양배추 4/1개            골뱅이 1캔                초고추장       마늘 약간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썰기 한다.

 

당근도 깨끗이 씻어 어슷썰기 한다.

 

양배추는 억센 겉잎은 떼어낸 뒤 깨끗이 씻어 잘게 채썬다.

너무 채를 가늘에 썰면 씹히는 맛이 없어지고 금세 숨이 죽을 수

있으므로 약간 굵게 썬다.

 

미나리는 거친 머리부분은 떼어내고 여린 잎을 골라 씻은 뒤

물기를 빼놓는다. 8센티미터 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골뱅이는 먹기좋은 크기로 한 번이나 두 번정도 썬다.

 

준비한 야채를 고루 섞은 뒤 초고추장을 넣고 무친다.

 

초고추장의 맛이 골뱅이 무침의 맛을 좌우한다. 기호에 따라

설탕과 식초를 넣어 새콤, 달콤한 초고추장을 만든다.

 

골뱅이 무침과소면

 

소면은 알맞게 잘 삶아 찬물에 여러번 헹군다. 커다란 접시를 준비해

골뱅이무침을 가운데 푸짐하게 담은 후 삶은 소면을 손으로 동그랗게

말아 골뱅이무침의 바깥쪽으로 돌려담는다.

더운날 한끼식사 대용으로 적당하며 매콤달콤해서 술한주로도 제격이다.

 

 * 주의  할 점 : 골뱅이무침은 먹기 직전에 무쳐내는 것이 좋다. 무쳐서 오래두면 야채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금세 질척해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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