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박물관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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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 기사기고 기자: 성경애님
조회: 1567

 

 

 

[ 여름 건강식]

기획기사란에 넣다가 에러나서 이곳에 올립니다.

 

 

상황버섯이나 노루궁뎅이버섯같은 몸에 좋은 버섯류를 물에잠깐 담그거나 씻어냅니다.

 

 

집에 있는 약탕기나 유리주전자나 유리냄비종류에 끓입니다. 물이 알맞게 우러나면  많이 우러나지않은

상테에서 밥을 하고 싶으면  하고 더 진하게 우려내어 쓰려면 더 달입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약하게 우러난것으로 유부초밥으로 만들었습니다.

(노루궁데이버섯은 위가 약한 분에게 매우 좋은 버섯입니다)

 

 

녹차거르는 망으로 걸러도 되고 , 그냥 밥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밥이 되어 지고 나면 약하게 달인 물을 넣은 경우 밥의 색깔이 일반 밥 색깔과 거의 비슷합니다.

 

 

 

유부초밥 만드는 재료 시중에 파는 것 사온것을 넣고 기호에 따라 홍초를 약간 더 넣거나,

참깨나 검은깨,참기를을 더 넣으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치즈를 좋아할 경우 치즈를 밥위에 얹어 꾹 눌러주고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립니다.

치즈가 녹아 맛있게 보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리기전 모양을 동그랗게 하면 마치 삶은 계란 반으로 자른것 같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버섯을 더 달인물을 넣거나 상황버섯가루를 섞은 물로 밥을 하면 밥의 색이 더 진하게 됩니다.

 

 

 

유부초밥을 완성 하여 놓습니다.  색이 진한 밥은 누룽지로 만들어 누룽지를 먹고 싶을때 끓여먹거나

간식으로 만들어줘도 좋습니다.

 

 

 

상황버섯이나 노루궁뎅이버섯류를 끓인 물을 닭백숙할때  물과 함께 넣으면  닭냄새도 제거되고

영양이 만점 닭백숙이 됩니다.

 

 

닭백숙을 가족에게 다 내기전 닭의 살코기를 남겼다가, 백숙끓일때 나온 국물과 함께 죽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여름에는 사진과 같이 땀많이 나는 가족을 위해 황기를 함께 넣어 끓입니다.

 

 

닭죽의 색깔이 버섯의 물과 함께 아주 맛있는 색깔로 완성됩니다.

 

 

 

[ 건강 여름음료]

 

 

 

닭죽까지 다 먹고 난후 상황버섯 달인물이나 노루궁뎅이 버섯 달인물을 노인분들이나

위가 안 좋으신 분께 드리면 후식으로 좋습니다.

 

 

인삼과 우유,꿀을 기호에 따라 넣어 미니 믹서에 돌려 맛있는 인삼생즙을 완성합니다.

쌉쌀한 맛이 맛도 있고, 건강에 최고입니다.

 

 

 

얼음과 함께 홍초와 생수를 넣어 완성한 홍초 음료 애들에게 최고 인기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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