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박물관을 가다
서울시에서는 매달 <서울 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출처 : 아줌마닷컴 - 청아대)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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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여행의 묘미, 보데박물관 기자: 박경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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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목요일 6시부터는 종종 박물관으로 향한다.
이른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다보면 박물관으로 향하게 되지만, 무엇보다 이곳 베를린 시의 국립박물관이 목요일 6시부터 10시까지는 입장료가 무료이기 때문이다. 집에서 아이들과 걷다보면 어느새 운터덴 린덴 거리로 향하고 있다.
베를린에서 단체 관광객들이 자주 보이는 곳인 구 동베를린 지역인 ‘운더 덴 린덴’거리이다.
이곳은 건물들이 공사 중인 곳도 있지만,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멋스러운 곳이다.
이 거리가 유명한 것은 마르크스, 헤겔, 아이슈타인과 같은 유명한 학자들을 배출한 ‘훔볼트 대학’과 국립 오페라 극장, 박물관 섬 등 아름다운 문화유산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중 박물관 섬은 슈프레 강에 위치한 5개의 박물관으로 베를린 관광객들의 주요코스이다.
박물관 섬에는 다양한 세기의 여러 나라의 소장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중 보데박물관(Bodemuseum)은 대부분 2차 대전 중 폭격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이후 동독 시절 모습 그대로 보존되었다가 통일 이후 복구공사를 시작한 뼈저린 아픔을 가진 곳이다. 보데박물관은 2년간의 보수공사 기간이 끝나고 2006년 재 개관했다. 특히 이곳 박물관은 이집트 미술과 그리스도교 및 비잔틴 미술 작품들, 그리고 중세로부터 로코코까지의 미술을 전시하고 있어 애호가들에게 즐거운 유희를 선사한다.
이 박물관은 1904년에 완공되었는데, 1904년부터 1920년까지 베를린 박물관 국장을 지내며 베를린를 아름다운 문화의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한 빌헬름 보데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원래는 카이저 프리드리히 박물관으로 불렸으나, 동독시절인 1956년부터 보데박물관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박물관 입구를 들어서면 보이는 동상.

 예수님의 모습과 제자들의 그림이 많다.

 

 여인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남편이 자꾸만 찍으랜다.

 눈물 흘리는 마리아의 모습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시 탔던 나귀

 

 이날 체코와 터키의 경기가 있는 유럽챔피언스 리그 축구를 하는 탓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화려한 벽화. 모자이크

 

 

 

 당시의 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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