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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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통장을 만들자 기자: 강효임님
조회: 4143

책 통장을 만들자!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에서 발췌)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얘기해도 과하지 않다.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는 드러나지 않지만 고학년이 되면서  독서량의 차이가 수업 성취도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의사 표현도 논리 정연해지고 논술력도 저절로 향상된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는 거다.

그러면 아이들에게 책을 스스로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장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방법 중 하나가 통장을 만들어서 관리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에서 자료 제공)

 

통장을 만들어서 스스로 읽은 책에대한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가질 것이고

어느정도의 선을 정해놓고 아이들이 갖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에서 자료 제공)

 

통장관리는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그런 방법으로 한 10권 정도 읽었을 때에는 아이와 함께

"독서 골든벨"같은 이벤트를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고로 나는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 독서카드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날짜,도서명,출판사,지은이를 적게하고 30권을 읽었을 시에는 포상(갖고 싶은 것)을 한다.

독서록을 쓸 경우에는 가산점을 주어서 일주일 동안 읽은 책의 양에 따라 일주일 용돈이 결정된다.

그래서 그런지 딸아이는 학교에서 독서록과 일기는 꽤 인정을 받고 있다.

교과학습도 중요하지만 독서야말로 지속적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키워줘야 할 과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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