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미
다하미란 '함께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 어린이도서관의 자원봉사모임이다.

그들은 지역공동체를 위하여 도서활동 자원봉사도 하고 있지만
지금 소개하려 하는 것은 중증 장애로 인해 책문화를 전혀 접할 기회가 없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통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고 매년 장애아동들과 함께
동화 구연 형식의 연극을 1편씩 공연하고 있다.

그들은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4년 부터 지금껏 꾸준히
매월 격주 목요일에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과 만나기 전에 회원들과 연구하고교육하는 시간을 갖고 ...

주로 중증 장애아, 자폐아(발달 장애)이기에 접근 방법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아이들이 이들을 받아들이기 까지는 한참이 걸렸다고 한다.
반응이 없고 기피까지 하는 아이들이 이들을 반가와 할 때 까지
오랜 시간을 인내해야 했다고 한다.
이제는 서로 반기고 안아줄 정도로 익숙해졌다고 한다.


아이들을 사회에 내보내기 위한 선경험을 쌓는 훈련을 시키기위한 집단 생활과
배타적이고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교육을 하고 있다.
인식의 차이에 대한 불편함을 스스로의 자발성으로 끌어내기 위해
오늘도 그들은 노력한다.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그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자신의 아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게된다고 ... ... .

그 아이들은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는 단지 느릴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