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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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워 3주 기고 기자: 성경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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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지을때 요즘 즐겁습니다.

 

 녹차, 우롱차, 버섯가루등 몸에 좋은 식품을 마시는 차로 ,  반찬할때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녹차를 잘 안먹게 될 경우  아무리 냉동실이라도 오래 놔두지 말고 생활속에서 활용합니다.

 

또한 버섯가루를 곱게 빻아놓고 요리할때 특히 찌개류에 넣어서 먹거나 밥지을때 씁니다.

 

버섯가루의 경우 맑은 국이나  나물무침등 무침류에는 안 좋습니다.

 

버섯가루의 경우 물과 함께 잘 저어서 차 내리는 망에 내려서 밥물을 만듭니다.

 

밥짓기전 조금 색깔이 어둡고 잘 될까 걱정됩니다.

 

밥이  다 된후 보면 처음보다는 색이 약해져서 완성됩니다.

 

그러나 밥맛을 보면 정말  구수하면서 영양까지 좋아서  잡곡을 안 넣고 밥하면서  백미로만 할때 께름칙한 느낌

 

즉 영양이 하나도 없다는데 하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완성된 식탁위의 밥을 보세요. 보기에도 거부감없는 색입니다. 맛을 보면 더욱 그렇다고

느낄정도로 구수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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