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이 주는 마지막 ‘선물’
교동아트센터 기획전, <봄, 여성 그리고 화려한 외출>
아직은 봄이다. 가는 봄을 부여잡고 싶은 것이 여인네들의 한결같은 소망. 교동아트센터에서 기획한 <봄, 여성 그리고 화려한 외출전>을 관람하는 것도 이 봄이 다 가기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방법중의 하나다.
이번 전시는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해 보다 깊이있는 멋스러움과 일반 공산품이 아닌 자신만이 소유할수 있는 물건들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집안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한 가정의 주부로, 아이들의 엄마로, 남편의 아내로, 또 때론 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며 직장여성이라는 여러 이름들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와 남편과 일이 아닌, 한번쯤은 자신만을 돌아보는 이기적인 일탈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기간은 오는 27일까지 교동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계속된다. (문의) 063-287-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