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운터덴린덴 거리에서 알렉산더 광장쪽으로 걷다보면 왼편에 호텔 하나가 보인다.
이름은 베를린의 Radisson SAS 호텔.
그 옆은 아쿠아리움과 연결되어 있다.
일단 호텔을 소개하자면 이곳은 세계에서도 유명한 거대한 수족관이 있다.
무려 25m에 달하는 남태평양 아쿠아 빛 수족관에는 2500 마리의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다. 벽이 없이 공간을 넓게 활용한 이 수족관은 객실에도 적용되어 방 안에 있어도 탁 트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객실에서도 수족관을 조망할 수 있게 설계되어 방문객의 인기가 높다.
호텔과 연결되어 있는 아쿠아리움에는 작은 통로로 연결되어 아기자기한 아쿠아리움 인테리어가 물고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배려한다.
특히 베를린은 바다가 없어서 이곳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기 위한 베를리너들의 발길이 잦다.
사실 난 한국의 코엑스에서 본 아쿠아리움이 더 좋았다고 생각된다.
이곳 베를린의 호텔 옆 아쿠아리움과 시내와 인접해 있어서 교통편이 좋다는 점은 있지만
그다지 유혹할만큼은 아닌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물고기들을 많이 봐온 덕에 그리 생경하진 않았는지도 모른다.
아무튼 물고기를 만나러 함께 떠나보자


자연스런 바다풍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어떤 홀에서는 바다에 관한 홍보물을 보여주었다. 전체적인 테마는 환경에 관한 것이다.
에니메이션으로 보여주어 아이들도 즐거워한다.


뱀장어같이 보이는 저 녀석의 모습이 다소 섬찟했다.


바다 물고기를 그릴 수 있도록 테이블도 보이고...

왠 홍합껍데기들을 넣어둔거야~~

엄청 깊었던 것 같다. 아무튼~~

스티커 사진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직원이 대기하고 돈을 받는다.

물고기들이 너무 자유로워 보였다. 헤엄치고 싶다~~

요술의 집이라고 해야 할까. 여러 개의 거울이 있어서 어디로 나가야 할지 모르는 미로같은 길.

나가는 통로에 어김없이 눈을 유혹하는 쇼핑홀

호텔 수족관의 모습이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밖으로 이 모습이 보인다.

건너편 객실에서도 이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이 거대한 수족관이 호텔에 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고 해서인지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