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대를 이해할 수 없는 자였을 때는 내가 괴롭지 않습니까?
내가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에 내가 평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을 받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가 더욱 행복한 사람인 것이죠.
용서 받는 자가 아니라
용서할 수 있는 자가 더욱 평안하고 복된 사람인 것이죠.
용서하지 못하였을 때 내가 더욱 괴롭지 않던가요?
그와 같은 심정일 때에는 용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용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것이 이해인 것이었어요
그러면 나는 편안합니다.
그리고 배려하세요
그러면 나는 편안합니다.....
<perfect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