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쪽지
아지트 수다천국 사이버작가 토크토크 초록아이 홈앤라이프 쇼핑 이칼리지 홈마을 해외빌리지
소다미의 창업일지  
소다미의 창업에서 경영까지 1 소다미
조회: 1359ㅣ 날짜: 2003.09.20

 오늘은 제가 인터넷에 작은가게를 운영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거기에 따른 경험담과

전하려합니다.

사실 누구나 편하고 넉넉하고 마음 편한 생활을 한다면 누가 돈을 벌려고 나서겠습니까?

저 역시도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죠.

전 딸만 넷이구요 올해 나이가 27살, 26살, 21살 막내로 15살짜리가 있습니다.

큰 아이가 대학입학하고 그 이듬해인가요? IMF 였어요 정말 힘들었답니다,

아이 등록금에다 생활하랴 거기다 남편의 직장이 부도위기에 있어서

월급도 못 들여오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불평한 마디 하지 못하고 저도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직장을 알아봤지만

솔직히 요새두 그렇지만 직장구하기가 어디 쉬웠답니까?

그리고 우리 아줌마들은 하늘에 별따기만큼 더 어려웠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YWCA 여성의 집을 찾아가서 파출부 일이라도 할 수있게끔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래도 일거리는 제법 있더라구요.

일주일에 서너 집씩 바쁘게 시간타임으로 일을 하고 다녔죠 두시간에 12000원씩 받고

하지만 그 일은 그리 오래하지 못했어요.

꼼꼼히 해준다고 너무 저 자신을 혹사시키다보니 팔에 무리가 와서

인대가 늘어나고 아예 일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죠. 10개월만을 땡~!!

그 이후,  전에 말씀드렸듯이 99년도에 동네 00 시설에서 워드프로세서를 배우면서

컴과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웹서핑을 시작하면서 아컴을 알면서

취미로 배우던 프로그램으로 개인 홈을 만들어 운영하게 되고  '작은아씨들'이라는

캐릭터를 이용한 작은가게가 탄생한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캐릭터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여전히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푼수없이 ㅋㅋㅋ

 우리 주부님들 단 돈 10만원이라도 내 스스로 일을 해서 벌고 싶은마음 간절하시죠?

내 가게를  운영하면서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오늘까지 이어왔습니다.

내 주변에는 컴을 알거나 더우기 프로그램을 아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웹에서 만난 친구들이 아니였다면 지금의 작은아씨들은 아마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웹에서 만난 친구가 그러더군요, 소다미님은 캐릭터를 사랑하니깐

캐릭터의 관한 일을 해보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사실 인터넷창업이다하면 전자상거래를 우선 생각하게 되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체질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일은 자신도 없고

 저에겐 맞지 않은 일이었죠.

망설이고 있을 때 그 친구의 조언이 확~~~~~~!!  휠이 꽂힌거죠 ㅋㅋㅋ

비슷한 사이트도 구경하면서 그 때부터 시장조사를 시작하게 되고

앞으로 장래성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유사 사이트가 그 당시 두어군데 지금이야 엄청 많죠.

전 생각했어요 다른 사이트와 뭔가 다르게 운영하고 싶은...고객들을 더 가까이 다가오게

할 수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고, 일을 추진하기 시작했죠.

사실은 제가 프로그램은 좀 배우긴 했지만 전문가는 아닙니다.

캐릭터를 제작하려면 일러스트라는 프로그램을  배워야하는데 거기까지 생각두 못했죠.

그래서 캐릭터 디자이너를 고용하기로 마음먹었죠.

고용하기 전에 할 일이 있었죠. 사업자등록입니다. 디자이너를 고용하려면 저를 알려야하고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야 고용을 할 수있겠죠. 믿음을 줘야하니깐요

전 100% 웹상에서만 일을 추진하고 기획합니다.

물론 디자이너도 웹상에서 고용했죠, 캐릭터 디자이너를 가까이 만날 수있는

홈을 찾아서 게시판에 광고를 내고 이력서도 메일로 받아보고 너무 신기하죠?

당연히 디자이너분들도 재택근무를 하시는 분들이죠

제가 이때 느낀 것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프로그램을 배우던 친구들을 사귀던

그것이 생활화가 돼야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담아보려는 의지가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개인홈을 운영하는 분들이 문을 닫는 경우도 종종보게 되는 것을 봅니다.

일단 열기만 하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자연히 방문자는 없는것이죠..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갔네요.

제가 사는 곳이 전북 군산입니다. 남편 직장관계로 10년전에 서울서 이사를 왔죠.

사업자등록을 하려고 세무서를 가니 인터넷사업이라고 했더니

직원아찌 의아한 얼굴로 쳐다보시더라구요

아줌마가 인터넷사업을 하냐구 그러면서 엄청 호감어린 눈으로 쳐다보던걸요

어쩌다 볼일이 있어서 세무서에 가면 알아보고 잘 돼고 있냐고 물으시더군요.

사업자등록증을 받아들고 나서는 발걸음이 얼마나 힘에 넘치고 자신만만함이 느껴지는지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이해하시지 못할겁니다. 이젠 나도 어엿한 사장이 되었으니깐요

통장도 새로 만들고 ...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죠.

오늘은 이쯤에서 줄일까합니다.

내일도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그럼 내일 또 만나요.

 

 

댓글(3건)
꼬마인형   l  2005.02.15 04:02
방가방가
어쩜 제가 찾고있던 님의 글이군요
어케하면 집에서 인테넷상으로 재테크를 할수있나요
여러가지가 많다고 하던데
제가 꼭 하고싶어요 어케하는지
소다미   l  2003.09.21 12:09
구리아짐님 안녕하세요?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관할세무서에 가셔서 등록을 하시면되구요
전자상거래(쇼핑몰)허가를 받으시려면 관할구청에 가셔서 별도 신청을 하셔야합니다.
구리아짐   l  2003.09.20 10:09
사업자등록은 어케 하는 건가요? 아무것도 몰라서리..

닉네임
내  용
 
이슈 키워드
아줌마광장공공정책&NGO
제1회 학생 환경프로젝트 발표..
환경신문고128 ‘소문내기 온..
환경신문고 및 신고포상금제도..
(홈페이지 오픈) 2012년 생물..
2012 어린이날 한마당 대축제
환경교육포털 학생참여 UCC, ..
환경교육포털 "나는회원이다" ..
소비자 맘 속으로~!
이벤트
닭요리
핫랭킹
애완동물
핫랭킹
식물
이벤트
아줌마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