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에도 몇 번 강조를 한 것같습니다.
끼와 기발한 아이디어 좀 부담스럽습니까?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그건 저두 모르겄수 히히...
그 때 오픈 것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인아저씨들을 위한 쇼핑몰 기억하시나요?
저도 몇 번 가서 구경한 적이 있어요
군에간 아들 또는 연인들에게 보낼 선물고르기
과자, 초코렛,과일 등등
정말 평범한 곳에서 아이디어가 나왔잖아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청량제같은 역할이 아주 중요하죠
그 쇼핑몰 엄청 장사가 잘 된다나봐요
저두 놀라고 감탄했다니깐요.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에서도 획기적인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죠.
막말로 어려우면 남의 머리라도 빌리세요. 히히...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경영자의 조언도 들어두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끼와 좋은 아이템으로 개발을 한다면 기쁨 두배 행복 두배 !!
그치요?
아주 중요한 것 한가지~
좋은 아이템이 있다해도 시장성을 고려하셔야겠죠?
처음 사업하면서 준비되야 하는 것은
사업계획서와 시장조사입니다.
복잡하게 생각이 드시죠?
특히,시장조사는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을 잡고
또한 같은 종류 또는 비슷한 사업의 모델을 비교함으로
사업의 향후 발전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하죠.
시장조사결과는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이끌어내기도 하는데
심지어는 사업포기를 권장하는 듯한 결론이 나오기도 합니다.
겁부터 먹지 마시고 신중하고 철저하게 조사해보세요.
밝은 자신 미래와 가정 또 나아가서는 나라를 생각하면서 ( 으잉 거창하긴...)
애고~ 오늘 소다미 한 수다했습니다. ㅋㅋㅋ
그럼 다음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