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박물관을 가다
서울시에서는 매달 <서울 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출처 : 아줌마닷컴 - 청아대)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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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는 중고마켓 기자: 이지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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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쓰지 않는 물건, 오래 사용하여 싫증 나거나 자신에게 필요치 않는 물품을 있다면,
그것은 곧 돈이다.
사람들은 더 아끼고, 모으고, 세상에 버릴 물건이 없을것 같다.
불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이 사용도록  중고 마켓이 일본에서는 여러곳에서 성행하고 있다.우리나라도 아나바나운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뒤 물림하는 것, 즉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는 운동이 보편화 되어 있는것 같다.
녹색가게처럼 점포 형태를 갖추고 있는곳도 있지만 대부분 장터 형식이나 온라인상에서  벼룩시장을 접하게 되는것 같다.
일본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 아름다운 마음을 주는 의미의 중고 장터가 성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중고 장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규모가 굉장히 크고 점포 형태를 대부분 갖추고 있으며,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물건을 사고 팝니다.
중고마켓이 체인점식으로 여러곳에 같은 이름으로 성행하고 있다.
반품이 가능하고 A/S도 된다.
여기 중고시장 맞나요? 

 중고라고 하기엔 좀 부담스런 가격도 있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명품도 눈에 띈다.

중고마켓에는 중고만 있는것이 아니라 미사용한 물건도 가끔씩 있다.

중고품도 계절이 지나면 세일을 한다.
일년에 2번은 파격세일을 한다.


일본의 전통 그릇에서 부터 소가전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아가용품이 제일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중고마켓에서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곳이다.
쑥쑥 자리기  때문에 한번 입고  입지 못하는  새옷 같은  물건들이 굉장이 많다.

한국에서도 들어 알고 있는 사실은 일본 사람들이 만화를 아주 좋아한다는 것이다.
생각했던것보다 심할 정도로 만화를 즐긴다.
우리나라는 한정된 연령층에서만 즐기는 만화를 일본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즐겨 읽는다..
그래서 그런지 만화책 코너가 엄청 넓은 곳을 차지했다

DVD코너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다. 아주 오래된  DVD도 눈에 띈다.

조립품이 있는곳이다.
중고보다는 새것이 많다.
여기 중고 마켓인가요?장난감 가게에 온것 같다.

진열장에 장난감을 넣어 두는것이 좀 생소했다.
다 이유가 있는듯...
손에 넣기 어려운 진품들이 다양하게 진열 되어 있었다.
생각하지 않은 가격에 기겁을 했다.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는 곳.
유기왕카드...
일본에서도 여전히 인기가 많다.

 게임광들은 여기 주목하라..
게임천국인 일본에서 다양한 게임팩을 만나게 된다.

일본은 가전을 폐처리하는 비용이 굉장히 비싸다.
tv29인치 버리는 값이 오만원정도이다.
쓸만하면 재활용?하는 지혜가..

일본와서 놀란것은 대형 냉장고가 없다는것이다.
우리나라는 대형 냉장고에 김치 냉장고가 필수인데...
일본와서 살다보니 냉장고에 많은 양을 넣어 둘 필요성이  없다는걸 느꼈다.
수퍼에 가면서 정말 낯간지러울 만큼 판매하고 있다.
예를들어 파 한쪽, 콩나물 한줌, 수박도 1/4정도,,,딱 먹을 만큼만 판매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어 둘 양이 없다.
일본인들의 단면이 보인다.

 

아나바다 운동과 함께 요즘은 아가모 운동을  실천 한다고 한다.

아가모는 아끼자, 가르자. 모으자의 첫 글짜를 따서 만든 합성어라고 한다.

아 는 아끼자, 인데 이것은 절약생활을 의미하며, 절약생활은 쓰레기 줄이기를 의미한다.

가 는 가르자인데, 이것은 쓰레기 분리수거를 의미한다.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 중에서 귀중한 자원이 들어 있다는 뜻에서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절약은 물론 쓰레기 양을 줄이며 환경 오염을 예방 하자는것이다.

모 는 모으자인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스스로 알아서 옳게 처리하자는 뜻이다.

인식의 틀을 깨면 중고라는 개념 보다는 내가 필요한 물품을 돌여 쓰고, 자원 처리면에서도 그렇고, 지구를 살리고, 국가 경제를 살린다는 의미에서 애국하는 길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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