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이지은기자] 신선하고 맛있는 도시락 만들기.
[곽은진기자] 호텔 패키지로 즐기는 짧은 휴가
[이지은기자] 참 재미있는 일본의 공휴일.
 
[박경란기자] 독일인의 생일파티는 어떨까
[이지은기자] 일본의 묻지마 살인을 접하고...
[김민화기자] 더운여름 제사상차림
4월5일. 남산. 개나리 기자: 손연경님
조회: 5306
 

4월5일. 달력에 빨간 글씨로 표기되는 법정공휴일이었던 식목일이 이제는 기념일로 변경되어 더 이상 쉬지(!) 않는다. 그렇지만 역시 나무를 심을 만큼 완연히 따스해진 봄날이라 몸은 절로 야외로 향한다. 주말이라 교외는 길이 막힐 거라는 핑계로 찾은 곳은 평소 자주 찾는 남산생태공원.

그곳은 가는 길조차 아름답다. 중구 남창동에서 시작하여 용산구 한남동을 잇는 소월길은 예전에는 남산관광도로라는 이름으로 불릴 만큼 운치 있고 멋진 길이다. 특히 남산 시립도서관에서 하얏트 호텔사이 길은 봄에는 흐드러진 벚꽃으로, 가을에는 단풍과 낙엽이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2008년 4월5일. 아직 소월길엔 분명 벚꽃이 피지 않았다. 하지만 남산생태공원엔 봄기운이 완연했다. 노란 개나리와 분홍 진달래... 봄을 상징하는데 과연 이만한 단어가 있을까. 새해가 되어 새로운 달력이 시작될 때보다 시간의 흐름을 더 느끼는 때는 바로 이순간이 아닌가 싶다. 겨울 추위에 모두가 숨죽이고 그 빛깔조차 죽음처럼 어두워져 있다가 갑자기 푸른 생명이 숨을 쉬듯 푸릇푸릇 나타난다. 아! 벌써 봄이구나. 시간의 흐름이 온몸으로 마구 느껴지며 아쉽지만 기분 좋은 야릇한 설렘과 기대감. 그런 것이 느껴진다.

남산생태공원과 제법 잘 어울리는 아이보리색 커피 차(?)가 방문객을 맞아주는 것도 그곳만의 풍경. 주인부부와 작은 강아지 한 마리. 가을과 겨울엔 그들도 쓸쓸해 보이지만 봄날 주말 오후엔 어쩐지 대화라도 나누고 싶은 정겨움이 느껴진다.

무작정 개나리, 진달래 사진을 찍어본다. 2008년 식목일. 남산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그저 봄을 느끼라.
멀리 해외동포 여러분들... 한국의 개나리, 서울의 개나리, 남산의 개나리입니다.! 




 

 

 














 

 

 




 

이슈 키워드
아줌마광장공공정책&NGO
제1회 학생 환경프로젝트 발표..
환경신문고128 ‘소문내기 온..
환경신문고 및 신고포상금제도..
(홈페이지 오픈) 2012년 생물..
2012 어린이날 한마당 대축제
환경교육포털 학생참여 UCC, ..
환경교육포털 "나는회원이다" ..
오늘은 뭘 해먹지..?
해물찜닭
행복플러스
닭고기비빔밥
요술쟁이
메추리알 닭완자튀김
당찬소녀
닭가슴살야채말이
아담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