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미술관에 다녀왔다.
그곳에서는 어린이들의 미술품 관람에대한 이해와
색과 빛의 원리를 어린이 시각에 맞춰 기획해서 펼쳐놓고 있었다.
첫번째: 색의 마술사
색을 섞지 않고 혼합하는 점묘법을 소개하고 원리를 설명함.
그림이 그려진 아크릴 판에 색 입히기.
점묘법을 실제 체험하는 시간.
두번째: 색의 마술
자신이 그린 그림이 빛에 의해 변화되는 것을 체험.
4색 분해판의 회전으로 착시현상을 체험.
세번째:빛과색 놀이터
모네의 그림퍼즐 맞추기.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서 자료를 발췌)
네번째:모네씨,안녕하세요
다섯번째:와글와글 미술관
인상파 화가(고흐,모네,세잔느등)들의 작품을 소개.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과 심리, 기법등을 소개하면서 그림을 감상하는 시간.
이렇게 마무리가 됐다.
마지막에는 아이들에게 자유시간을 주고 부모님들만을 위한 그림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해주었다.
아이들에게는 당연히 좋은 시간이었겠지만 나 또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런 곳에 가면 눈살 찌프리게하는 부모들이 종종 있다.
그 날도 그런 엄마가 있었는데 오로지 자기 아이만 생각하는 이기심에
그림 그리는 다른 아이를 방해해가면서까지 자신의 아이 사진촬영을 강행하는가하면,
한 아이가 열심히 퍼즐을 맞추고 있는데 자신이 가서 (애를 무시한채 )
턱턱 맞추고 나서 팍! 엎더니 자신의 아이를 불러 맞추게하는 몰상식~
퍼즐 맞추던 아이는 화도나고 울상이되어 돌아서는데...ㅉㅉㅉ
제발 좀 내 새끼만 귀하다고 생각말고 남의 새끼도 귀하게 생각하셨으면
이런 행동이 안나오겠지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