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 을 보람있게 보내는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
겨울스포츠 스케이트로 재미있고 건강하게 보내는 것은 어떨지,
스케이트에 관한 이모저모를 알아보았다.
스케이트의 유래는 서기 1100여년 이전에 추운 북유럽 지방의 교통수단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의 스칸디나비아 반도가 발상지라 할 수 있다.
오늘날의 스케이트와 유사한 철재 스케이트는 18세기경 네덜란드에서부터 시작되어,
영국에 와서 체계적으로 발전되었고,우리나라에는 1908년 선교사에 의해 유입되었으며,
삼청동 개천에서 탔던 것이 시효라한다.
(↑첫수업을 시작하며 반편성대로 줄서고)
여기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로 겨울 방학중 1차,2차와 봄방학중에 3차로
겨울방학특강이 운영되며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각 10일간으로 편성되어 있다.
종목은 스피드와 피겨로 분리되어 있는데,피겨계의 여왕으로 등극한
김연아 선수에 힘입어 여자어린이에게 피겨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습료는 오전8시 30분은 100000,오전9시 30분은 110000이다.
"일찍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첫시간은 1만원이 싸다.

(↑강습에 앞서 체조로 가볍게 몸을 풀며.)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타기때문에 빙판위에서 잘도
걸어다닌다.우리집 형제들을 강습시켜보니,1차로는 기본기 익히기 정도로
아쉽고 2차까지 강습받으면 어려운 코너돌기나 바른자세를 거의 숙지할 수
있어 적합한 듯 하다.

(↑병아리처럼 줄서서 걸음마부터 배운다.)

(↑스케이트 제대로 타려면 일단은 자세를 낮추고.)
1차 초급 시작하면서 기본자세와 걷기등을 배우며 예전의 뻣뻣한 자세는
한시바삐 잊어버리는게 상책이다.
쉬워보이는데도 한시간 강습 받고 나온 아이들 머리와 셔츠는
땀에 푹 젖어있다.
가벼운 옷차림이 필수인데,착 달라붙는 스케이트복이 최고이나
울 형제들은 쫄쫄이 싫다고 강력하게 거부했다.

(↑개인지도 받는 모습)
몇회를 거듭할 수록 차근차근 새로운 기술을 지도 받는다.
한반의 강습인원은 10명이내로 수십명의 선생님이 교육과정별로
상세히 지도를 한다.
(↑2차 중상급반으로 두단계 월반한 큰아들! 자세교정및 코너돌기 개인지도 모습)
배우는 모든일에 때가 있고. 시의 적절한 때를 찾는 것은 부모의 몫이기 마련인데,
나는 항상 너무 이른 조기습득은 극력 반대다.
역시 같이 시작한 스케이트도 형은 습득력이 월등하고 동생은 딱 평균치다.
(↑선수처럼 질주하는 모습)
(↑작은 녀석도 열의만큼은 형아 못지 않다.)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아이들의 힘찬 도약)
도심속에 갇힌 아이들에게 방학을 맞아 여러가지 문화적 체험과
아울러 스케이트를 비롯한 운동한가지로 심신수련을 하여준다면 한달여의
겨울방학이 보람있고 건강하게 결실을 맺을 것이다.
아울러,가격 저렴하게 야외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스케이트장
몇군데를 소개해본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장 소 : 서울특별시청 본관 앞 서울광장
●운영기간 : 2007. 12. 6 ~ 2008. 2. 10
●이용대상 : 만6세 이상
●운영시간 : 10:00 ~ 22:00(금요일 및 휴일은 23시까지 연장)
●이 용 료 : 1,000원(헬멧 및 스케이트 대여료 포함)
*월드컵 공원 야외스케이트장
●장 소:월드컵공원 주차장(월드컵경기장 건너편)
●운영기간:2007.12.15~2008.02.17
●이용대상;만6세이상
●시간:10:00~22:00
●이용요금:입장료 및 스케이트 대여료 각 1000원(2시간 기준)
*올림픽 공원 야외 스케이트장
●장소;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
●운영기간;2007.12.6~2008.2.10
●시간;월~금 : 09시~22시 / 주말 및 공휴일 : 09시~23시
●이용요금;1,000원(1회 1시간 / 스케이트 및 헬멧 무료대여)
(자료:서울특별시,월드컵 공원,올림픽 공원 홈페이지,대한 빙상 경기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