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박물관을 가다
서울시에서는 매달 <서울 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출처 : 아줌마닷컴 - 청아대) by 강효임님
[이지은기자] 우리가 모르는 인천공항 즐기기.
[곽은진기자] 양재동 꽃시장에 다녀오다
[곽은진기자] 가벼운 소품주머니(가시도트 사용법 첨..
 
[이지은기자] 일본의 묻지마 살인을 접하고...
[김민화기자] 더운여름 제사상차림
[박경란기자] <해외> 패션이냐, 실용이냐
성묫길 챙겨야할 안전수칙 기자: 안소민님
조회: 2379
 

성묘후 산소주변에 술 뿌리지 마세요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벌떼왕성...유행성출혈열, 풀독도 주의

성묫길에 준비해야할 것은 산소앞에 올릴 음식만은 아니다. 성묫길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들이 빈번해지면서 성묘객들의 안전에 대한 요구도 더욱 증가되고 있다.

이 시기에 가장 주의되는 것은 유행성출혈열 등을 비롯한 동물의 배설물을 통한 전염병류이다. 유행성 출혈열은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평균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세가 나타난다.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단순한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 호흡부전, 급성 신부전증, 저혈압, 쇼크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쓰쓰가무시병은 진드기에 의해 일어나는 급성 열성 전염병이다. 10여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물린 자리가 점점 커지면서 통증이 없는 구진이 생겨 괴사 및 궤양 후 딱지가 형성되면서 아프다. 이 딱지를 관찰하는 것이 진단에 있어 중요하다. 주위 림프선이 붓고 심한 두통을 호소하게 된다. 그외 불쾌감, 식욕감퇴 등 증상이 나타난다.

렙토스피라증은 특히 9, 10월에 많이 발생된다. 감염된 동물(주로 쥐)의 오줌에 오염된 젖은 풀, 흙물 등과 점막이나 상처가 난 피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잠복기는 7∼12일이다. 감염 초기에는 열 오한 두통 구역질 등이 나타난다. 종아리와 등의 근육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호흡기 증상, 흉통, 각혈을 하기도 한다.

성묘를 다녀온 후에는 외출복을 반드시 바로 세탁해야하며 가급적 성묘주위의 풀밭이나 잔디밭에 주저앉거나 눕는 것을 삼가야한다. 또한 성묘 및 야외활동 후 1~3주 사이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우산, 장갑, 등산화, 응급약 등 준비해야

성묫길엔 풀독ㆍ벌독ㆍ뱀독을 조심해야한다. 성묘나 산행을 하다보면 풀이나 나뭇잎에 스치는 일이 많다. 이때 사람에 따라서는 피부가 가렵고 붉어지며 물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급성 알레르기의 일종인 접촉성 피부염으로 흔히 '풀독'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산행을 할 때는 이런 식물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소매 옷을 입고, 피부염이 생겼을 때는 항히스타민제나 피부연고를 바르면 좋다. 각종 벌레에 물려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있다. 벌레에 물렸을 때는 연고로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좋다.

벌초를 하다 벌집을 건드려 곤욕을 치르고 심지어 목숨을 잃는 사례도 있다. 벌에 쏘이면 처음에는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붓고 시린 느낌이 든다. 벌에 쏘였을 때는 먼저 집게나 카드로 밀어서 독침을 빼내고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항히스타민제를 바른다. 벌에 쏘였을 때 가장 큰 문제는 침독에 의한 알레르기 과민반응성 쇼크이므로 응급구조가 필요하다. 또 밝은 계통의 옷과 진한 향수, 화장품 등은 벌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여름 내내 잦은 비는 풀숲을 우거지게 했다. 무성한 풀 속을 다니는데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뱀. 성묘를 갈 때는 되도록 풀이 없는 곳으로 이동하고, 소매가 긴 옷과 장화,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것도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좋은 예방법이다.

오랫동안 산행을 해 성묘를 간다면 등산화와 장화를 접목해 색다른 신발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 등산화는 발목이 짧고 장화는 장시간 신고 있기엔 발이 아프기 때문에 긴장화를 밑창만 떼어내 밑창 없는 장화를 신고 그리고 등산화를 신으면 변신합체성공. 이렇게 하면 뱀에 대한 예방 효과가 커진다.

그러나 혹 뱀에게 물렸을 때는 응급처치를 함과 동시에 119에 전화해 구급요청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성묘를 마친 뒤 묘비 주위에 막걸리를 뿌리는 행위도 삼가야한다. 달콤한 맛과 향을 좋아하는 벌떼를 불러들여 자칫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벌들의 번식이 왕성해진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슈 키워드
아줌마광장공공정책&NGO
제1회 학생 환경프로젝트 발표..
환경신문고128 ‘소문내기 온..
환경신문고 및 신고포상금제도..
(홈페이지 오픈) 2012년 생물..
2012 어린이날 한마당 대축제
환경교육포털 학생참여 UCC, ..
환경교육포털 "나는회원이다" ..
오늘은 뭘 해먹지..?
해물찜닭
행복플러스
닭고기비빔밥
요술쟁이
메추리알 닭완자튀김
당찬소녀
닭가슴살야채말이
아담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