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공간 상큼하게 만들기
Cloudy Blue Table- no.1 작은방 창가에 햇살을 보는 자리 입니다.. 테이블을 만들고 보니....컴퓨터 책상을 버리고 싶은 마음이...듭니다... 큰일났습니다... 색감은 레드와 채도가 낮은 블루 브라운 밝은 레드와 그린 또..햇살이 주조색입니다. 튀는색감인 레드가 있어서 다크 브라운을사용했고,너무 다운되지 않도록 채도가 낮은 블루를 사용했습니다 서로의 색감을 너무 다운되지 않게 혹은 튀지 않게 만들어주는 방법이죠. 목재를 엄청 재단해놓고 계속 미루다가...미루면 뭐하나..해서 짜투리 시간에 만들었답니다.. by 곽은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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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싶은 추석선물!! 기자: 최경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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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기억으로는 명절이면 엄마가 의례 옆집이나 이웃집에 선물을 준비해서 보내셨는데

대부분 닭 한마리나 쇠고기 한 근등이었어요.

아주 소박하면서도 그 시절에는 꼭 필요한 식료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한 기관에서 조사한 바로 가장 받고 싶은 명절 선물로 상품권과 현금이 차지했다고 합니다.

 

 

 

 

 

 

70년대에는 계란이나 우산 양단, 고추, 설탕등 식품이 주류였다고 합니다.
가장 귀한 것이 ‘먹는 것’이었기 때 문이다.
그 이전에는  설탕과 조미료, 50개들이 라면상자가 설 선물로 인기를 끌었었는데
그러다가 1970년대가 되면서 공업 제품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해요.

1980년대의 대표 선물,‘갈비 세트’입니다.
그 전에는 워낙 가격이 비싸 선물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갈비나 굴비, 과일, 주류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었는데
특히 이 시기 부유층들이 가장 선호한 설 선물은 ‘갈비 세트’ 였다고 해요.
선물을 얼마를 받느냐가 바로 곧 부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곤 했던 것이죠.

1990년대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해지기 시작했지요.
소득이 늘면서 ‘먹는 것’을 중심으로 한  선물 문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삼·홍삼·꿀 등 건강 식품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커피를 선물한다고 하더라도 과거와는 달리 외제 원두커피를 선물하는 사례가 늘었다.

 2000년대,‘웰빙시대’로 설 선물 문화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는데요.
먹는 것을 선물해도 웰빙 상품이 아 니면 대접받지 못하는 세상이 됐다.
청국장세트에서 올리브유에 이르기까지 웰빙 상품이 설 선물로 높은 인기를 모았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보는 명절선물베스트를 보니 그 시대의 문화를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에는 각자 기호가 다양해 지면서 특정 상품을 선물로 주는 것보다는

자신이 직접 골라서 장만할 수 있도록 상품권이나 현금등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해요.

이는 받는 사람이 편리함은 물론 주는 사람 역시 선물을 고르느라 치러야 하는 시간적인 여유를

만들어준다는 의미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작은 선물이라도 주고 받으면서 느끼는 정이 살짝 둔감해진 것은 인정하지만 말입니다.

저 역시 누군가가 선물을 주신다면 취향에 맞지 않는 옷이나 명절이면 쌓이는 먹거리보다는

상품권이나 현금이 좋을 것 같고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면 역시나 상품권이나 현금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미지:야후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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