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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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으로 먹고 맛으로 먹는 보리밥 기자: 류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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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쌀은 단백질을 제외한 각종 무기질이 쌀과 비교했을 때, 섬유질이 5배 가량 높아

장(腸)의 기능을 촉진 시킴으로써 몸의 순환기능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식품에 길들여져 있는 현대인들의 식생활에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당뇨와 만성변비, 장염과 장암예방과 함께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칙적으로 보리밥을 먹으면 제일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이 위(胃)와 대장 (大腸)으로,

소화가 잘 되는 보리밥을 먹으면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아, 위가 바로바로

비워지고 장운동도 활발하게 된다. 가스의 배출도 장의 건강을 도와준다.

 

주기적으로 보리밥을 먹으면 배설과 배기가 제대로 이루어져 머리가 맑아지고 

얼굴빛도 맑아져 한결 맑고 밝은 인상을 갖게 된다.

 

 

 

 

 

 

 

보리밥은 여러 가지 나물과 함께 비벼 먹거나, 잘 조리된 강된장, 고등어 조림과  함께

야채쌈을 해 먹으면 그 맛을 한결 더할 뿐만이 아니라 보리밥에 부족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좋다.

요즘 한창 제 맛을 자랑하는 열무김치와 얼갈이 배추로 만든 겉절이와도 환상적인 맛을 이룬다.

 

지루한 장마로 축축 처지는 몸과 마음.

보양식을 찾아 '탕'집을  순례하는 것도 좋지만 , 잠시 육류의 식습관에서 벗어나

맛도 일품, 건강에도 최고인 보리밥으로 건강한 몸, 행복한 입맛을 느껴봄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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