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공간 상큼하게 만들기
Cloudy Blue Table- no.1 작은방 창가에 햇살을 보는 자리 입니다.. 테이블을 만들고 보니....컴퓨터 책상을 버리고 싶은 마음이...듭니다... 큰일났습니다... 색감은 레드와 채도가 낮은 블루 브라운 밝은 레드와 그린 또..햇살이 주조색입니다. 튀는색감인 레드가 있어서 다크 브라운을사용했고,너무 다운되지 않도록 채도가 낮은 블루를 사용했습니다 서로의 색감을 너무 다운되지 않게 혹은 튀지 않게 만들어주는 방법이죠. 목재를 엄청 재단해놓고 계속 미루다가...미루면 뭐하나..해서 짜투리 시간에 만들었답니다.. by 곽은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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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함께 야채 튀김 기자: 유은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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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튀김

 

우리가 쉽게 접 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가금씩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 먹는 깔끔함을 맛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어려 음식을 준비 할 때, 야채를 조금이라도 더 먹게 하고자 재료를 아이의 성향에 많이 맞춘다.

야채 튀김은 깻잎을 주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금치를 이용하여 만들어 먹는다.

 

  *재료: 고구마 양파, 당근, 시금치, 밀가루(계란), 튀김 가루, 식용유 등

 

   * 만드는 과정

 

                         

  

1. 다듬어 놓은 고구마 양파 당근을 약간 굵은 채 썰기로 썰고, 시금치는 송송 썰어 놓는다.

 

                         

2. 밀가루 또는 튀김 가루는 차가운 얼음물로 끈기가 생기지 않도록 반죽하여 놓는다.

3. 반죽에 썰어 놓은 야채를 고루 잘 섞어 놓는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끓이면서 야채를 하나 넣어 떠오르면 반죽한 야채를 크지 않은 모양으로 기름에 떠 놓는다.

5. 상태를 보아 가며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 건져 기름을 빼 놓는다.

 

     
 
 

야채의 튀김옷을 얇게 입히고 바삭하게 튀겨야 제 맛이라고 본다.

차가운 얼음물이 바삭하게 하므로 차가운 물을 쓰도록 한다.

남편이 좋아 해 가끔 해 먹던 것으로, 아이가 색깔 야채를 안 먹었는데 드디어 먹기 시작한 것으로 시금치를 잘게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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