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바지락은: 바지락의 철분?무기질 함량이 높아 빈혈을 예방한다고 하여 갈아서 죽을 쑤어 이유식으로도 자주 활용될만큼 좋은 식품입니다. 이 바지락이 지금 한창 제철을 맞았는데 연중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지금이 살이 꽉차서 가장 맛있답니다. 바지락은 특유의 감칠맛이 있어서 육수를 내어서 수제비나 칼국수등에 이용하면 맛있는데 늘 먹는 된장찌개나 미역국에 활용해도 좋지요.
싱싱한 바지락은 껍질이 검은빛이 나는 모양이 좋고 손끝으로 바지락을 만져보면 입을 빠르게 닫히는 것이 좋답니다.
옛어른들은 간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바지락으로 국을 끓여 먹게 했다고 해요. 바지락에 많이 들어있는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담석을 용해시키고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며 혈압을 정상화시키는게 좋다고 하니 제철일때 바지락 여러가지 반찬이나 일품요리로 활용해 보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