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한 초등학교 담임을 맡고 계시는 이미영 선생님.
선생님은 항상 바쁘십니다.
왜냐면 반 아이들을 위해서 행사나 이벤트를 준비하시기 때문이지요.
어린이날엔 사랑의 알약을 준비해주셨는데요~
키 작은 어린이에겐 키 커지는 약.
글씨가 서툰 어린이에겐 글씨 잘 써지는 약.
효도 잘하는 약, 튼튼해지는 약등...
아이들 특성에 맞게 약(?)을 준비해주셨더라구요.
약 종류는 어린이 영양제였구요,ㅎㅎ
그리고 어버이날엔 100% 할인 효도상품권을 보내주셨어요.
이 상품권 내용엔 동생이랑 놀아주기,사랑의 안마,학교생활 이야기하기,
방 청소하기,사랑의 뽀뽀,노래 부르기,심부름하기,부모님 소원 들어드리기가 있어요.
부모님을 기쁘게 하기위한 값진 상품권이었어요~^^
아이는 상품권을 주면서 그 중에서 원하는거 말하라고 하고 열심히 하지요.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평소에 급식을 하구여,
토요일은 4교시만 하기에 급식 안하고 그냥 오거든요.
토요일 어느날은 "한솥밥 먹는날"로 정하고
교실에서 반 친구들과 함께 같이 밥 먹는날이예요.
집에서 가지고 올것은 자기가 먹을 밥,그릇,메뉴에 따라 반찬등....
조를 이루어 친구들과 같이 만들어서 먹는 이 맛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일거 같아요~~
여름방학땐 선생님이 따로 계획하신 여름캠프가 있을 예정이구여,
가을과 겨울에도 역시~~~
학교에서 주최하는것이 아닌 선생님 혼자서 반 아이들을 위해
행사와 체험을 따로 준비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함께하는 사회와 친구들의 우정을 더 돈독히 하고
같이 활동하면서 소중한 감정과 추억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는
작고 큰 노력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얼마나 값진것인지 헤아릴수 없을것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