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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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박물관을 가다 기자: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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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숨결을 찾아서

 

서울시에서는 매달 <서울 문화예술탐방 프로젝트>라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옹기 박물관은 아담한 주택을 개조해서 전시실과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따뜻한 봄날에 이웃집에 마실 간 기분으로  심리적으로 아주 편안하게 관람 할 수 있었다.

 

*전시실 소개*

 

 

*유물정보*

 

 

*옹기문화상품*

 

한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는 옹기는 곡식,장류,김치,젓갈류 등을 보관하던 대표적인 그릇이다.서민 생활의 깊숙이 자리했던 옹기 문화의 전반적인 모습을 살펴 보면서 우리 민족의 과학적인 지혜에 자부심이 절로 생겼다. 돌아오는 길에는 이사 할 때 마다 하나 둘씩 마치 귀찮은 물건처럼 폐기처분했던 항아리며 약탕기들이 몸살나게 그리웠다.

 

 

 

 

화가이자 미술교육전문가의 해설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나에게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에게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문화예술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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