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머무른곳은 쇼핑거리에 있는 아웃리거 리조트 입니다.
얼마전 모 방송국의 여걸 식스 분들이 촬영을 하셔서 한국에 알려진 리조트죠.
시설은 한국 기준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묵는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정도 입니다.
장점이 있다면 리조트 안에 수영장이 있고 투몬만 베이와 바로 연결 되서 바다에 5분이면
걸어나갈수 있다는거죠.
단점이 있다면....일본인을 위한 리조트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본인 직원.일본인을 위한 식사.....한국인들을 위한건....따로 준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물론 영어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군요.
전 직원의 일어.한국어는 안녕하세요 정도...그 이후에는 말을 안합니다...ㅎㅎ
가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삼성동 호텔들은 거의 최상급이고
역삼 근방의 호텔들은 외국스타일의 최고는 아니지만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죠
딱 그정도의 느낌이였습니다


4일정도 지내다 보니..위치적으로나 즐길만한 시설 덕분에 첫 느낌..조금 딱딱한 외국 스타일의
호텔이다..라는 생각이 사라지더라구요.
바로 나가면 친근한 tgi와 맥도날드..가 있고
abc마트에는 들어가면 삼각김밥에 라면도 있구요.한국 음식점들이 종종 있지만..
문을 닫은게 많았답니다.
입국하면서 심사관이 하는말...예전에는 괌에서 들어오는 비행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정말 많이 한가해졌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이제 괌은 그만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답니다.그냥 즐기는데는 좋지만 구경거리보다는
쇼핑에 많이 의존되어있고 꼭 괌가지 안가도 쇼핑이나 휴가를 즐길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음은...괌의 자랑 거리중 하나 쇼핑~편 갑니다.
면세지역이고.특히나 미국에서 들어오는 제품은 정말..저렴하답니다.
청바지는 2만원 정도면.....국내에서 10만원 내외의 제품을 살수 있으니까요~~
3탄 쇼핑을 하자!!편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