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칼을 이용해서 옷걸이를 리폼해봤어요..(디칼이 뭐지? 하시는분은 1편을 봐주세요)
신랑이..저 촌스러운 옷걸이는 뭐냐고 구박했었는데
예뻐졌다고 해주네요..

이케아 옷걸이에요.
가운데 봉이 마감이 별로에요.울툴 불퉁
하지만 리폼감으로는 매우 좋은 가격과 갯수랍니다.

준비물입니다.

좀 더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를 만들기 위해
이지리빙 화이트를 사용했구요.

마찬가지로 기존의 파스텔톤 밀크 페인트에 이지리빙 화이트를 사용했답니다.
(이지리빙 화이트 저광:장점은 필름지 가구에 그냥 바르셔도 밑색이 올라오지 않고
붓자국이 정말 작답니다.진한 색상의 가구도 3-5회정도 도장하시면 아주 뽀얀해진답니다)

게스트룸에서 진행된 리폼입니다..
퀼트랙을 사놓았는데 별로 맘에 안들어서 구석이 있다가
요긴하게 사용하네요..

(3회도장,핑크는 5회도장)
이것들도 모두 3-5회 정도 페인팅 했습니다.
페인팅 요령은 1차 페인팅후 완전 건조 시켜주시고 2차 후에도 완전건조 해주시면서
천천히 해주세요.
한번 칠해 놓고 집안일 하시다가 또 해주시면 되구요
페인트 트레이에는 스프레이로 물을 2-3번 분사 해주시면
건조를 막을수 있답니다.

이렇게 준비된 옷걸이는..
디칼만 있으면 너무 예쁜 소품으로 변한답니다~
디칼을 붙이는 과정은 1탄을 참고해주세요

자~~색상별로 어울리는 디칼을 찾아서 붙여주세요.
너무 예쁘게 변신했답니다.

brown입니다~ 엔틱한 느낌이 나도록 골드색상의 디칼을 이용했구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답니다.

핑크는 더 사랑스러운 쉐비 느낌의 옷걸이가 탄생했구요

green tea+white 는 빈티지 그린색상이 골드 디칼로
고급스럽고 뽀얀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baby blue+white
빈티지나 빅토리안스타일에 예쁜 파스텔톤의 색감이 빠질수 없는거 같아요.
역시..
예쁜 아기천사 디칼로 마무리 했습니다.

브라운의 원래의 색상이랍니다.
한가지 tip
조금더 쉐비 스타일에 다가서고 싶으신분은
디칼의 색감을 낮춰줘야 한답니다~
화이트 아크릴 물감에 물을 많이 희석해서 발라주시면 된답니다.


물을 많이 희석해주세요.

살포시 바르시면 됩니다.

좀 더 아름다운 쉐비의 느낌을 가지게 되었네요

외국 페인팅 작가의 작품처럼 아름답고 연하게 표현 되었답니다..<
디칼을 이용해서 옷걸이를 리폼해봤어요..
신랑이..저 촌스러운 옷걸이는 뭐냐고 구박했었는데
예뻐졌다고 해주네요..
만들어서 직접 선물하는것도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5월 각종 기념일에~예쁜 선물 해보세요
받으시는분도 선물하시는분도..정성에 행복을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