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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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살림 아이들 손으로!!! 기자: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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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3월이면 새학기가 시작된다.

아이들은 새학기가 되면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 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방에서 부터 지우개에 이르기 까지 모두 새것으로 교체하길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부모 마음이 어디 그런가?

왠만하면 한해 더 들었으면 싶고 노트 조차도 쓰던 장들은 찢어버리고 내리 마저 쓰고 버렸으면 싶은데...

아이들 기분도 무시 못할 일이고하니 최대한으로 살뜰하게 준비해보는 것이 어떨까?

그러자니 백화점보다는 마트가싸고 마트보다는 시장이 싸니 창신동에 있는 문구 도매시장을 찾는다.

 

 그곳에선 아이들이 신나게 눈을 즐겁게 하면서 자신의 기호에 맞게 자신의 물건을 고를 수 있는 사치도 즐길 수가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4번 출구/6호선 동묘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독일 약국]이 보인다.

그 약국을 끼고 들어서면 아이들의 천국 문구 잡화, 완구,팬시,파티용품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백화점이나 마트의 한정된 물건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들과 다니다 보면 계획에 없는 지출을 할 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아이들과 신경전을 벌이고는 하는데... 이 곳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워낙 저렴해서 가볍게 아이들 기분맞춰주고도 생색도 내고...

 

 

학부형부터 할머니 또는 연인들 그리고 회사원들...

이렇게 다양하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참새 방앗간 드나들 듯이 드나드는 동네 문구점들이 이곳에서 물건을 떼어 간다는 사실. 없을 거 빼고 다 있네요.

 

 

                                            세일 물건들은 거의 거저 수준.  이 곳에서도 세일을 잡아라~

 

 

                                                            와~  30000원짜리가  단돈 5000원이래용~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세트가 30000원대 시중 마트보다 10000원 정도 싼값.

 

 

              평소에 아이들이 보채던 장난감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났다면 이 곳에서는

              대체로 30~45%정도 DC된 가격에 살 수 있으니까 한번쯤 생각해 볼 일.

 

 

 같은 물건도 집집마다 가격이 다른 경우도 있으니까 무턱대고 사기보다는 천천히 다 둘러 본 후 가격비교하고

싸다고 마구 충동구매하는 실수를 하지않도록 하는 것이 지혜로운 절약 노하우가 아닐까.

 

 

                                                                     쇼핑을 위한 가이드라인

     1.쇼핑 리스트를 만든다.

        2.왠만하면 배낭을 준비해서 간다.

        3.자동차는 가져가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4.패트병에 물을 준비해서 간다.

        5.성급하게 덥썩 물건을 사지 않는다.

          (한바퀴를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 본 후에 다시 한번 돌면서 본격적으로 사기 시작)

        6.싼 만큼 불량품도 꽤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산다.

 

* 특히 이곳은 도매시장이라 트럭과 봉고형의 차들이 즐비해 있고 수시로 오토바이들이

     다녀서  매우 혼잡하니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때 주의를 요하고 짐은 들고 다니는 것보다 

     메고 다니는 것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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