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5동(동장 양기환) 동사무소 지하 주차장엔 운동화가 수북히 쌓여있고 띠를 둘러맨 아주머니들이 열심히 운동화를 고르고 빠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주변의 많은 헬스클럽에 도움을 요청해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회원들이 찾아가지 않는 주인없는 멀쩡한 운동화들을 수거해서 정작 필요하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옹기종기 모여 구슬땀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그 많은 운동화의 짝을 찾고 찾은건 깨끗하게 빨고 건조까지 한 뒤 구제 운동화이지만 생활이 어려우시거나 원하시는분들에게 전달까지 하는 봉사활동 이셨습니다.
여기에 계신 바르게 살기 위원회(위원장 이병남) 봉사활동 회원님들은 어떠한 봉사활동이라도 고되지만 같이 하기에 즐겁게 할수있고 하고 난뒤 보람과 행복을 덤으로 얻어가신다고 합니다.
봉사는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나의 작은 손길과 배려가 남에겐 큰 기쁨과 행복이 될수있습니다.
내 주변에 혹은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도움이 손길이 필요하지는 않는지
관심을 가지는것부터가 시작입니다.
나 혼자하는 봉사보다 아이들과 함께 봉사를 할수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참교육은 없으리라 봅니다.
이웃과 사회와 나누는 행복함과 소중한 시간들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