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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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함께 야채 튀김 기자: 유은열님
조회: 2342
 

                                           야채 튀김

 

우리가 쉽게 접 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가금씩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 먹는 깔끔함을 맛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어려 음식을 준비 할 때, 야채를 조금이라도 더 먹게 하고자 재료를 아이의 성향에 많이 맞춘다.

야채 튀김은 깻잎을 주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금치를 이용하여 만들어 먹는다.

 

  *재료: 고구마 양파, 당근, 시금치, 밀가루(계란), 튀김 가루, 식용유 등

 

   * 만드는 과정

 

                         

  

1. 다듬어 놓은 고구마 양파 당근을 약간 굵은 채 썰기로 썰고, 시금치는 송송 썰어 놓는다.

 

                         

2. 밀가루 또는 튀김 가루는 차가운 얼음물로 끈기가 생기지 않도록 반죽하여 놓는다.

3. 반죽에 썰어 놓은 야채를 고루 잘 섞어 놓는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끓이면서 야채를 하나 넣어 떠오르면 반죽한 야채를 크지 않은 모양으로 기름에 떠 놓는다.

5. 상태를 보아 가며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 건져 기름을 빼 놓는다.

 

     
 
 

야채의 튀김옷을 얇게 입히고 바삭하게 튀겨야 제 맛이라고 본다.

차가운 얼음물이 바삭하게 하므로 차가운 물을 쓰도록 한다.

남편이 좋아 해 가끔 해 먹던 것으로, 아이가 색깔 야채를 안 먹었는데 드디어 먹기 시작한 것으로 시금치를 잘게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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