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아이들
매 해 대학입시 때가 되면 나라 전체가 온통 난리가 난다. 매스컴을 비롯해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입시생은 최대한의 예우를 받는다. 나는 그런 광경을 볼 때 마다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부만이 누릴 수 있는 특혜여서 그렇고 ,또한 그렇게 난리법석을 떨 국가행사인가 싶어서 그렇다.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걸 보며는 마치 대학만 합격하면 앞날이 짱짱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by 강효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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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공원안에 여자 화장실 수가 넘 부족하다~ 기자: 박천희님
조회: 4207

휴일이라 가까운 가족 공원에 놀러갔다.

가족,연인,친구들,사람들로 입구 바깥까지도 북적거린다.

주차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건 예상했지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할정도로

기약없이 꼬리에 꼬리를 문 자동차들.... 

 

몇블럭 가서 겨우 주차를 하고 한참 걸어서 공원안에 들어갔지만

너무 많은 인파들속에서 꽃구경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생각은 아예 하지 못한다.

 

아이들 잃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언제 갈까 하는 생각뿐....

 

그리고 화장실을 찾아 가는데 깜짝 놀랐다.

 

그 넓은 공원에 화장실은 몇군데 안되지만

가는곳마다 여자 화장실은 길게 줄서 있고 남자화장실은 줄은 커녕

화장실 안이 비어있다.

 

볼일이 급한 여자나 여자아이는 어떡하라는건지.....

 

연세있으신 아주머니는 남자화장실  앞에 서성거리기도 하신다.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들어가지는 않으시고

여자 줄 뒤로 서신다.

 

여자는 화장실안에 있는 시간이 남자보다 더 오래걸리고

남자들에 비해 자주 가는편인데 여자 화장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것을

공원측은 모를까?

 

줄서있는 여자분들은 하나같이 짜증난 얼굴로 화장실만 바라보고 있었다.

 

공원안의 화장실때문에 기분좋은 공원 나들이 기분이 얼룩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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