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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걷는 인생아 ~  
이혼을 원하는데...... 저어새
조회: 1525ㅣ 날짜: 2007.04.27

그를 스쳐간 여자들
내가 만나 본 여자만 여섯 (모두들 3~4년 쭉 육체관계 맺어 온 사이 고백 받았고..)
더러는 그 남편들도 만나봤다.


제자의엄마..(모텔에서 잡다)..59년생........유부녀(자녀2)
같은직장 영양사(약혼녀)..70년생......유부녀(자녀2)
노인대학강사(서울M교회).................67년생......유부녀(자녀2)
말띠클럽 챗팅녀(안산삼익A)..........67년생........유부녀(자녀3)
내자식의 친구 엄마(공군마눌)...........62년생...........유부녀(자녀2)
식당 서빙아줌마..........56년생........유부녀
순대집 서빙아줌마........59년생.....유부녀(자녀2)


내 남편은 돈 한푼 쓰지 않아도
여자들이 돈을 쓴단다.

내돈 안 쓰고 본인 능력으로 즐기는데...
너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

외박을 한 것도 아니고
생활비를 안 준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잘못됐냐고 날더러 한심하단다.

밖에 나가면 정신나간 여자들 아주 널렸단다.

교수라고 말하면
여자들이 다 먼저 치마 걷어 준단다.

이제는...
자기 벌어 자기가 쓸테니...
너 벌어서 너 쓰라고 한다.

내인생 너무 힘들어
이쯤에서 그만 두고 싶다.


과연 다 내 탓일까?

남편을 내치기엔
그간의 우리 부부인연 너무 아까워
덮어두고 가려했는데..........



작년 모텔에서 현장잡혔던 학부모랑 지금도 이웃에 살고 있는 나는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과연 당신 남편 목을 칠수 있는 위인이 되더냐? "

"남편 간수 못한 바보"

"바람난 지가 언젠데 이제 알았냐" 고

조롱에 정신이 혼란스럽고

미쳐가는데......



남편은
날더러
조용한 곳으로 가서 제발 약먹고 죽어줄 수 없냐고 한다.

헉,

숨이 다 막히다.

정신 나간 여자들이
지네들 스스로
팬티 벗어 주는데...

그럼, 그걸 바라만 보는 바보가 어디 있냐고......

그것도 남자의 능력이라고
나보고
그만 볶으라는데..............



아무리 남편을 이해를 하려해도

도저히 나머지 인생

함께 할 자신이 없다.



너무 아프다.

.

.

.

불륜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같은 동료들의 눈이

더 더럽고 아푸다.



날마다 삐걱거리는 우리부부...

영원히 함께 할 부부 맞는건가?


정말
교수란 직업이...
그리도 여자들 우습게 갖고 놀아도 되는 직업인가?

이제는 남편의 제자들도
유부녀면
여사로 보이지 않는다.

 



이혼조차 응해주지 않는 남편 용서 할 수 없다.

우리부부

파멸의 끝이 보인다.

 

 

댓글(6건)
나공주   l  2007.09.26 03:09
잊어요그리고 살아야요.
날 아프게한 기억들 .하나도 버리지 않고 조각 모아서 어디다 쓰려고 그래요.그 시간에 나가서 머리하고 염색하고 신경이 하나 들 살아날때마다 힘을 모아요
나공주   l  2007.09.26 03:09
잊어요그리고 살아야요.
날 아프게한 기억들 .하나도 버리지 않고 조각 모아서 어디다 쓰려고 그래요.그 시간에 나가서 머리하고 염색하고 신경이 하나 들 살아날때마다 힘을 모아요
들꽃   l  2007.05.09 08:05
에궁~많이 힘들겠네여...
골빈 인간들 참 많아요...법으로 하세요
간통으로 고소해 버리세요...
동생같아서   l  2007.05.05 11:05
그냥 끝내세요 세월이 흐를수록 더하면 더했지 결코 나아지지않을꺼예요
현장목격했을때 두손 싹싹빌어도 계속 그러는데 하물며 ,,,도대체 왜 참고 사는지 자식때문에 ?경제적인것때문에
로니   l  2007.05.04 10:05
자꾸 마은이 가서 그냥 있을수가 없어요. 동병상린이라고.....마음 내키면 메일함줘요.obnica86@naver.com 으로요.그냥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로니   l  2007.05.04 10:05
님 ,지금은 우선 자신부터 추스려요, 이혼! 아직은 생각마요.누가 그러대요.돈버는 기계로 생각하고 아직은 애들 키워야 하니까.나살궁리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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