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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l  2008.07.01 11:56
광우병 위험 식품과 GMO식품의 완벽한 궁합이
냉면입니다.

전분은 옥수수나 밀로 만들죠? GMO 식품일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가격이 싸니 마진이 많이 남을 거니까...

냉면의 '면 麵' 은, '아교' 와 '전분 풀' 을 섞은 것입니다. 전분(녹말) 은 하얀색의 고운 분말(가루) 입니다.
녹말을 물에 넣어 휘저으면서 약한 불로 데우면, 물에 녹아 '풀' 이 되는데,
이것이 '전분 풀(녹말 풀)' 입니다.

이 '녹말 풀' 은 그대로 말리면 반투명의 아주 얇은 종이처럼 되고, 잘 부스러집니다.
그래서, 이 '전분 풀' 이 부스러지지 않고 면발을 유지시키기 위해
'아교' 를 섞어 말린 것이 '냉면' 입니다.

'전분 풀' 을 '아교' 녹인 물에 섞어 말리면, '아교질' 의 '면' 이 만들어지는데,
바로 이것이 우리가 즐겨 먹는 '냉면' 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냉면 발' 을 만드는 주요 성분인 '아교' 는 영어로 '젤라틴' 이라고도 합니다.
이 '아교' 의 원료는 [소 껍데기] 입니다.

[소 껍데기] 를 물에 담근채로 푸~욱 삶으면, [소 껍데기] 가 물에 녹아
흐물흐물해져 묵처럼 되는데, 여기에 물을 좀 더 붓고 휘저으며 더 삶으면
[소 껍데기] 가 물에 완전히 녹아 [아교 물] 이 됩니다.

이 [아교 물] 을 눈목이 아주 잘은 체로 찌꺼기를 걸러냅니다.
이 [아교 물] 을 약한 불로 오랫동안 고아서 완전히 말리면 고형의 건더기가 남는데,
이것이 [아교] 입니다.

이 [아교] 는 옛날부터 목재의 접착제로 써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량생산에 편리한 여러가지의 공업적 접착제들을 쓰고 있습니다만,
옛날에는 나무를 나무에 접착하는 데에 이 [아교] 를 썼습니다.

이 [아교] 를 물에 풀고, 여기에 '전분 풀' 을 섞은 뒤에 묵처럼 고아 가는 구멍을 통해 눌러 짜내면서
말리면, '전분 풀' 을 함유한 [아교] 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냉면] 이지요.
이 [냉면] 을 이용하는 식품 중에 [잡채] 라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이쑤시개를 사용하는데,
이쑤시개 중에 [아교] 로 만든 이쑤시개는 사용하지 마십시요.

반드시, 나무로 만든 이쑤시개를 사용하는 것이 [광우병을 예방하는 방법] 입니다.

[냉면]은, '면발' 에서부터 육수까지가 모두 [위험한 식품]이 되었습니다.

[냉면 육수] 는 [소 뼈] 를 푸욱 고아 만듭니다.

[이명박] 덕분에 여름철 별미인 <냉면> 까지도 먹지 못하게 됐으니...어쩔거나...
우리나라의 먹거리가 완전히 초토화 됐으니...
랑새  l  2008.07.01 01:30
GMO를 식품원료로 사용하는 것을 제한 것리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업체는

농심·, 대림수산, 풀무원, 삼양식품, 삼호에프앤지, 샤니, 신세계푸드, CJ, 오리온,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
파스퇴르유업, 한국야쿠르트, 면사랑, 마코르, 서강유업, 원앤원,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오뚜기라면,
해태음료 등 이랍니다.

참고로 'GM-프리'(GMO옥수수 반대)를 선언한 업체로는

광동제약, 동아오츠카, 동원에프엔비, 롯데햄, 마니커, 매일유업, 웅진식품, 일동후디스, 장충동왕족발,
정식품, 한국코카콜라, 농심켈로그 등 입니다.

남은 20곳은 GM옥수수 사용을 제한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이유는 원료(전분당) 납품업체들이 GM옥수수를 제공하면 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군요.

특히...풀무원 관계자는
"프리 선언에 참가하지 않았을 뿐 우리 회사는 비GM 원료만 쓰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게 사실인가.. 의문점이 듭니다..
랑새  l  2008.07.01 01:02
우리나라는 올해 120만t 규모의 GMO 옥수수를 수입할 예정으로
5월 초에 이미 11만t이 국내 유입됐습니다.

GMO 옥수수는 주로 전분과 전분당의 재료가 된답니다.
특히 전분당은 식품 원료로 대단히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데,
설탕의 대체제로 당도가 높고 값이 싸서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 햄, 각종 장류 등에 사용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 햄...
큰일이긴 큰일 이군요.

참고로...
국내 전분당 수요의 90%는 전분당협회가 있고
그 회원사로는 대상, 삼양제넥스, 신동방CP, CPK 등이 있다고 합니다.

잘 상펴 보아야 겠습니다.
랑새  l  2008.07.01 00:57
GMO 식품의 위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GMO 원료를 사용한 아이스크림과 과자류 등 가공식품에는 GMO를 사용했다는
표시 의무가 없었답니다.

현행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고시에는
GMO 원료를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최종 제품에 GMO 성분이 남아있지 않거나,
제품에 함유된 주원료 상위 5개 안에 GMO 원료가 들어있지 않으면 표시를 생략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벌써부터 GMO농산물이 사용됐었다는 이야기입니다.

(GMO를 썼는 데, GMO 성분이 남아있지 않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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