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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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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5:14
아래 의견에 완전 동감합니다~~아니 동일한 경우 음주운전도 처벌을 안하고 감형시켜야 하겠네요......사실 남자들의 그런 욕구를 정당하게만 만드는 광고들이나 문화코드 때문에 우리 여자들이 얼마나 잠재된 폭력들 앞에 노출되어 있는데요......지금 이슈리서치인가 거기 하는 내용 봐도 그렇고 정말 화나는 광고들도 영화들도 드라마들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러니 그게 당연한 거다! 이런 식의 사고들에 익숙해지는 겁니다!
아줌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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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4:10
술을 먹었다고 감형을 해주고, 초범이라 감형을 해주고, 반성하니 감형해주고... 이게 말이나 된단말입니까? 이런 어이없는 법을 누가 만들었단 말인가 말입니다. 여자들이 나서 법을 만들었다면 절대 이런 법은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아줌마
l
2009.10.01 14:03
29일 새벽, 나영이 어머니가 올리신 글라네요..
대통령님, 그날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하는 어린 나영이를 병원에서 보았습니다.
쏟아져 내린 장은 젖은 거즈로 덮여 있었고 10살 가녀린 아이의 목엔 선명한
보라빛 손자국, 얼굴은 퉁퉁 부어서 온통 멍투성이에...
실핏줄이 모두 터져 눈의 흰자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참혹함을 생각하니 가슴이 터져버릴 것만 같습니다.
나영이는 소화효소와 뒤범벅이 되어 물처럼 흐르는 대변을 평생
질질 흘리며 살아야 하는데 늙은 짐승은 고작 12년형이 억을 하다고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
대통령님!
억을합니다.
저런 흉악범에게 고작 12년형밖에 주지 않는 대한민국이 억울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성폭력범에게 관대한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한 것이 억울합니다.
술 먹고 한 짓이라 감경되는 어이없는 대한민국이 억울합니다.
내 이웃에 아동성폭력범이 살아도 알 수 없는 불안한 대한민국이 억울합니다.
이 판결에 현재 8만명의 네티즌이 항의 서명을 하고 있고 또 진행중입니다
이 많은 마음들이 대통령님께 전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생각하니 억울합니다.
이 인간이 재범이라는 면에서 우리가 나영이의 희생을 방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성폭력범의 사진을 그가 거주하는 도시의 모든 초등학교 및 공공기관에-
사람들이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6개월마다 사진을 새로 찍어서 붙여 주십시오 -
인권은 인간에게만 허용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아예 초범일때 그냥 사형시켜 대다수의 선량한 시민을 보호해 주시기를
대통령님께 엎드려 눈물로 읍소합니다'
가을이
l
2009.10.07 12:03
나영이 사건을 언론을 통해 접했었지만, 나영이 어머님의 가슴저린 글 처음접했습니다
현기증과 분노가 치밀어 차마 말문을 열기 힘에겹습니다.
초등6학년의 딸을 둔 엄마로서 남의일 같지않을뿐더러 100% 나여어머님 심정 이해할 것 같습니다. 우리 엄마들이 , 또한 우리 사회들이 함께해서 그 끔찍함과 잔혹을 뿌리채 근절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나영아!! 빠른 안정과 회복을 기도할게.... 힘내거라!!!!!"
대한민국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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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10:29
이런 저런 일들로 참 뒤숭숭한데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인권'이란 단어가 적용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소시효 같은 것도 없애고 범죄 형량도 이번 기회에 더 높이기 바랍니다. 그리고 음주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형량이 낮아지는 항목들도 이번에 모두 정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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