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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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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1:11
현직에 잇을 때 그때 그때 지적하고 퇴임한 대통령에게 너그러울 필요는 있어요.
이 부문은 플라스 마이너스가 잇으니 정치를 잘 아시는 분들이 해석 하셔도 될 듯 하구요.
대통령이고 누구를 막론하고 퇴임 후에는 한풀 숙인 소시민으로 돌아갑니다.
현직에 있을 때 잘나가는 사람들도 퇴직후에는 돌아보는 사람이 없어
가뜩이나 의기소침해 있는데 지나간 잘못을 들추어내 심판을 하면 그 분들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현직에 있을 때 잘 해야 되는데
일을 하다보면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또 어찌어찌하다보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래서 대통령 옹호론자들 있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옹호 할 수도 있고 잘못하면 지적해 주는 사람들도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지적한 사안은 대통령도 받아들이셔야 될 것이며
수용한다는 그 자체는 불행을 이길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고
먼훗날 되돌아보면 그 길이 결국은 자신을 위하는 길이였다고 느끼시겠지요.
맹목적이고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 되어있는 비난은 가능하면 자제하셔야 되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직에 있을 때 심판대에 올라야 수습이 원활합니다.
적당한 비난은 퇴임후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전제가 따라 다니니깐요.
이 상
l
2009.09.23 10:31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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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전에 잠깐~!
위의 주장과 토론을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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