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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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레전드  l  2009.07.20 13:53
내가 국민학교 1학년 학생이었을 때, 담임이 한 아이를 유독 아끼는 걸 느꼈었다.
그 때는 몰랐었다. 담임이 왜 그렇게 그 아이를 예뻐하는지.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 내가 혼나고 그 아이는 혼나지 않은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억울한 마음에 집에 와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중에 머리가 좀 굵어지고 나서야 안 사실이지만, 그 아이의 엄마가 담임한테 촌지를 줬다고 하더라.
엄마들 사이에서는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었고, 담임이 학부모들한테 당당하게 촌지를 요구했다고 했었다.
코찔찔이 국민학교 1학년 학생도 선생이 어떤 아이를 더 예뻐하는지 느끼는데...
그것이 정당한게 아니라 '촌지'라는 부정한 방법이라면 더 안된다.
촌지를 주고 받는 것 자체가 교육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 아닌가 싶다.
물론 학생들이 선생에게 주는 작은 정성은 있어도 되는거지만, 그것이 학부모와 교사의 관계가 되어선 안된다고 본다.
천지야  l  2009.07.05 14:14
봉건적인 사고방식으로 전부 다는 아니지만 노골적으로 촌지를 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준영맘..  l  2009.06.21 01:47
전 제 주위에서 친구들이 촌지를 주더라구요..
남의 얘긴줄 알앗는데.. 이제막 초등에 들어갔는데..샘한테 엄청 챙겨다 주더라구요..
글구 거의 학교에 출근하다시피하고..
때마다 행사마다도 아니구 간간히 몇십만원씩 찔러준다고 하더이다..
그래서인지 선생이 애한테 넘 잘해주고..항상 칭찬만 한다고 하더이다..
적당하게 약소한선물이나 이런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비교하며 편가르기식 촌지받는건 부정하다고 봅미다..

또 제 주위에 아는 동생은 이번에 학교들어갓는데..
선생님이 부모님 오시라고 자꾸 그러더라했는데..
계속 안갔었나봐요.. 결국은 선생님이 그아이 왕따시키고..
부모가 가니 노골적으로 책상서랍 열어보이구.. 돈얘기 했다고 그러던데요..
그래서 결국은 선생님 싫다고 다른곳으로 이사갔어요..

선생님들 힘든거 알지만 아이를 상대로 돈벌이를 하다니
이건 아예 애들을 볼모로 사기치는꼴인듯..
꼭이요!!!  l  2009.05.28 18:18
자살이든 타살이든 증거인멸부터 막읍시다!!의문사.. 화장하면안됩니다!!!
http://v.daum.net/link/3266948/http://bigmental.tistory.com/entry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611 (화장반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701 (화장반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441 (이명박 재신임 국민투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804 (이명박 탄핵요구)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813& (이명박 국민감사청원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616 (타살의혹 부검실시 요청)
핵부모  l  2009.04.27 07:34
깨놓고 요구는 안해도 엇비슷하게 요구를 합니다.
특히 노선생들...40대 넘어가는 아짐선생들...(물론 다그렇타는것은 아님)
지금 울아이선생은 집주소(아파트호수까지),핸폰번호,자녀수(성별,연령)을 아주 상세히...
어떻게 해석을 해야되는지...
울아이 초등때 학부모들이 청소,급식봉사 가면서 음료수를 사오는 뛸뛸한 학보모 가 있어요.
그럼 사오지 마세요 해야하는데,
울아이선생님은 학부모가 사온것을 학부모수고했다고 그래도
그것을 교실에 놓아두었다가 한잔씩 드시라고 하시데요.
근데 옆반 선생은 아이들시켜 차 key주면서 자기차에 넣어두고 오라고 심부름을..
제가 직접목격을...
그래도 미안한것은 아는가 보데요.
학부모는 주는 습관을
선생은 받는습관을...
이게 문제 이지요.
스승과 선생  l  2009.04.24 18:28
뭐....촌지 밝히는 인간들...선생이라고 없는 거 아니다.
노골적으로 그런 인간들 많다고 하더라.
아직 난 못봤다.
사람들 소문이란게 전달되면서 커지는 거라 많다지만 몇 안될거라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선생을 감찰한다는 게 누구 머릿속에서 나왔는 지 모르지만
그 자식은 아마 학교때 선생에 대한 기억이 안좋은가 보다.
아님 지가 맏아 먹었거나.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선생이 아닌 스승의 이미지를 심어주려거든
선생들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주변에서 선생을 스승으로 대우하려는 자세도 필요하다.

감찰하기 전에 스스로 정화하기 위한 노력은 해 봤니?

대가리 교육감이 뒤가 구린 놈이라 다들 지들같은 줄 아는 정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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