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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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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21:54
정말로 말이 안닌 행동으로 나서야 합니다.
7월30일은 그냥 휴일로 간주해 놀러가는 일이 없고 놀러가더라도 투표는 꼭 하시고 가길 바랍니다.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잘알 선택하시고 그날 우리아이들 손잡고 꼭 투표하시러 가셔야합니다.
초롱한 눈망울을 지닌 우리의 아이들을 지키는 글은 오직 투표소에 가시는 길일 것입니다.
학원에 지쳐 0교시에 지쳐 동태눈의 아이들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꼭 행동으로 옮기는
보모가 되셔야 합니다.
두번실수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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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21:05
명바기 찍어놓고 피눈물 흘리지요....
이젠 선거 어떻게 해야는지 알수 있자나요...잘못 치룬댓가 겁나게 치르고 있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제대로 된 생각을 하고 있는분이 누군진 초딩도 아는 사실....
두번 실수 하지 맙시다 아줌마 들이여~~
엄마들이 달라져야 .. 아이들을 구할수 있습니다
이대론 안됩니다..
우리아이들.... 행복하게 살 권리.... 이젠 엄마들이 찾아 주어야죠
갠적으로 주경복 후보.......공약이 맘에 드네요
두개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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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15:42
다음주 경복궁 으로~^^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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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8:03
선거법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될텐데 어디까지 의견을 내야 할 지 망설여 집니다. 조중동 광고 거부 글 올렸다가 출국금지까지 당하는 거 보면 더욱...지난 대선 때 창조한국당 지지하던 선배가 세무조사 들어 온다고 한발 빼던 걸 보면서 그 떄는 선배가 쫀쫀하다고 생각했었는 데 그 때 그 선배는 이명박은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니 촛불시위 때문에 양초공장 세무조사 들어갔다는 소문도 있고...
4월 학원자율화 조치 이후 확 달라진 학교 분위기에 여중고생들이 촛불 시위를 했었는 데 그걸 전교조가 배후에서 아이들을 조종했다고 했던 사람이 공영택후보입니다. 아이들은 우리는 선생님이 수행점수 준다해도 우리가 하기 싫은 건 안하는 데 우릴 너무 모른다고 답답하다하고 있구요... 촛불시위를 좌파 타령한 사람이라면 교육문제를 정치적으로 풀어 나갈게 뻔한데 불안합니다. 이 번 기말 고사 끝나고 이 동네 분위기 살벌 합니다. 중1 시험 문제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들은 벌써 포기했다는 소릴하고 학부모들은 학원도 불안하다 과외해야 한다고 하고...우리나라 학원에 캐나다 펀드 자금이 들어오고 작은 학원들은 점점 설자리가 없어 지고 특목고 광풍으로 나머지 아이들은 어찌하라고...학사 일정이 특목고 입시 때문에 바껴야 하고...교육정책은 잘하는아이들 부모가 원하는대로 가는 데 학운위 위원들이 대부분 특목고 지원하는 부모들이고 일반 학교 가려는 아이들 부모들은 교육정책에 별로 관심이 없고... 교육감 선거 잘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한테나 전해야겠네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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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5:26
당연히 자식걱정하는 부모라면 " 주경복후보"로 한표...
지금 이 나라 교육이 제 정신이라고 생각하는 넋빠진 사람은 현 교육감 또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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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전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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