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생활미션 - 밝고 푸른 대한민국을 만드는 아줌마들의 광장

댓글(39건)

찬성: 34건

반대: 5건

어붕 l

초등학생들이 가지고 노는걸 봤는데 너무 위험한것 같아요.

평범주부 l

엄마위 주의로만 감당하기는 문제가 너무 심각하내요

동규맘 l

저는 비비총알에 맞아본적인는데 꽤 아프더군요.유리창도 깨진적있구요.
아이들이 갖고놀기엔 좀 위험하죠

소망천국 l

장난감총을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다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요.비비탄총은 그 소리도 클뿐더러 아이들이 무심코 놀면서 얼굴을 향해서 쏘는 일이 많아서 엄마들이 규제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정부가 비비탄총을 판매를 금지를 시킨다거나 아니면 총알의 위력이라든가 당겨지는 위력을 약하게 만든다는 시정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엔 분명 위험한 것이 맞으나 버젓이 판매를 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 수 없어요.우리의 아이들을 우리가 안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정부도 나서 주셨음 합니다.

사랑맘~ l

엄마의 단속은 한계가 있고 정부의 법적조치가 확실하게 필요한 사항입니다.

마른나무 l

엄마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정부에서 먼저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않게 만들어야합니다

songppo l

정부의 관여도 중요하지만 일단 아이의 장난감 선택과 지도는 어머니의 몫이라 생각해요..아이에게 돈만 쥐어주어 문구점에 보내지말고 무엇을 사왔는지 사용법은 알고있는지부터....아직은 판단력이 흐린 아이들이므로 부모가 좀더 관심을 가집시다

망순이 l

정말 위험하다고생각합니다.. 정부의 규제가 필요한것같습니다.

무개념부모자식들 덕분에 피해자가 생겨선 안된다는 생각이드네요 ^^

이승용 l

법적인 규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판매하는것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여 사고가 난뒤에 공론화 될것이 아니라 이제는 미리 우리의 새싹들을 위해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여

아프리카정 l

놀이터에서 초등학생들이 가지고 노는걸 봤는데 너무 위험한것 같아요.
울 꼬맹이랑 놀다가 그냥 집에 들어왔네요...
위험한 장난감은 팔지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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