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34건)
찬성: 18건 반대: 16건 
 
꼭순맘  l  2009.06.05 10:41
아무래도 현실과는 좀 많이 다른것 같아요
특히 요즘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집 솔직히 많지 않은데
거의 모든 드라마는 3대 아니면 4대까지 사는 모습..
왜 바뀌지 않는 걸까요?
선아님  l  2009.06.04 11:33
신데렐라맨을 보고있는 시청자로서 한마디 할게요.

1회부터 본 사람으로서 완벽한 시나리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하지만 출연자들의 개성과 매력이 넘치고 화면색감이 잘나오고

옷도 세련되게 잘 입고 나오는 면이 시청자들을 잡아끌게 하는 것 같군요.
현마마  l  2009.05.20 15:09
어제로 내조의 여왕이 종방했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요즘 사회생활하는데 아내의역할이 과장되리만큼 중요하게 만든 드라마인것같아 조금은
억지스럽게 느껴졌지만 제 모습을 뒤돌아 보았답니다.
울 신랑한테 좀 미안하지만 전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만큼 내조는 못하겠더라고요
물론 드라마라 과장된면도 있지만 남자들이 밖에서 일할때 과연 어떻게 도와주는게 내조의 정석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본 시간이었던 것 같고 앞으로 더 남편에게 도움이 되는 아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조조여왕  l  2009.05.20 13:00
내조, 외조 다 좋지만 결국은 혼자 스스로 서야하지 않을까요.
서로서로 독립된 둘이 만나야지 누가 누구를 도와줘야 한다, 이건 아니지 싶네요.
피클맘  l  2009.05.20 12:56
내조의 여왕에서의 주인공 나와 비슷한 가끔은 4차원적인 발언을 하여 웃음을 자아내고는 하지요
하지만 가정을 위하여서는 온힘을 다바쳐 올바르게 해결하려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각자의 어찌보면 불륜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모두의 올바른 판단들로의 해결은 이시대의
모든 부부들의 모범이 되기도 했구요 물론 그런 나와 다른 가정이 있는사람을 넘 좋아해서도 안되지만요
가족이 우선이라는 내남편 내부인의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짱이었어요^^
돈젤마나  l  2009.05.20 10:37
저는 드라마는 보지 않습니다.
대신 다큐나 시사 뉴스등이 더욱더 유익하고
삶의 본질을 찾을수 있답니다.
들풀향기  l  2009.05.19 12:46
저는 드라마볼때 내용도 중요하지만 의상,헤어스타일,소품, 장소.....기타등등 을 많이 보는데 이번 내조의 여왕은 김남주님의 코믹연기와 태봉씨의 매력에 빠져서 보게되었습니다
결혼한지 19년째 되어가는데도 정작 제대로된 내조란걸 알길이 없더라구요
현재도 맞벌이를 하고있고 자립형이니 의존형이니 말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처해있는 현실마다 생각하는 부분도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저히 새대는 신데렐라,장화홍련,콩쥐팥쥐....같은 책을 보고 권선징악을 배우며 살았습니다.그러니 백마탄왕자를 기다렸고 신데렐라가 되기를 꿈꿀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도 맞벌이를 하다보면 어떤때는 자립형인것 같고 힘들고 직장생활이 싫어질땐 당연히 기대고 싶고 남편에게 의지형르로 변해집니다... 의지할수 있다는게 어떤때 무지 감사하죠....
그러니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해도 시대를 반영한다해도 남녀평등을 부르짖는다해도 남편을 의지하는 의존형
의 묘사는 변하기기쉽지 않을것 같군요. 여성상위시대를 부르짖는 여성도 결국엔 남자에게 의존하게 되더라구요.....저는 이번 내조의 여왕을 보는게 저의 줄거움의 하나였습니다
요즘은 가정주부도 애인있는사람도 많구 남자들도 애인없는 사람이 없다 하더라구요
애인없는 여자는 메달로 상징해서 목메달이란 말도 나왔구...몇급 장애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러나 아무리 사회가 뭐라해도 가정을 지키는 사람이 더 많기때문에 사회가 돌아가는게 아닐까요?
내조의여왕 드라마는 다른건 다 좋은데 여자들이 남자 회사에 너무 파고드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어떤회사가 그렇게 여자들이 참견을 하는지 궁굼합니다
제남편이 아무리 CEO던 간부이건 그렇게 참견할일도없거니와 회사사람들 만나 감나라배나라 할 일도 없던데
남자들도 그정도 회사다닐 능력이면 대단한거 아닙니까 ...혼자서도 잘할텐데
내조란.....진정 가정에서 잘 하는게 내조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지애씨와 태봉씨의 만남은 신선했습니다
누구나 그런꿈은 한번씩꾸고 누구나 일상에서 벗어나 그렇게 살고싶은 맘을 잘 표현해 준것 같습니다
대리 만족하냐구 열심히 봤답니다
하니후니  l  2009.05.19 06:27
드라마를 보고 싶어도 아이들이 있는 시간대에는 가족끼리 싸우는 장면, 불면 장면, 조금 민망한 애정씬 등때문에 드라마를 켜기가 두려워요. 아이들이 자고 난 뒤에야 볼 수 있는데 조금 따뜻하고 가족도 같이 볼 수 있는 즐거운 드라마가 있었으면 해요. 예전에는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그런 드라마들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세속적이고 인기몰이만 하는 그런 드라마들이 많아서 아이들있을 때 TV 켜기가 두려워요.
아이들과 함께도 볼 수 있는 가족드라마, 따뜻한 정이 넘치는 드라마 한 번 만드시면 옛정서를 그리워하며 보시는 분들 많을 텐데...
너구리맘  l  2009.05.18 16:44
솔직히 현실성이 떨어지지 부분은 많습니다..같은 아줌마로서 하지만 주부들이 아줌마들이 보면서 자기만족과 즐거움과 기쁨을 얻는 부분은 적지 않습니다...사실 드라마를 있는그대로 현실적으로만 표현한다면 사실 너무 삭막하고 사람들이 드라마로 볼까요 라는 생각을 합니다.적당히 현실성과 풍선같이 부풀린 부분이 합쳐져야 할것 같습니다...저 또한 보면서도..이런 아니지라는 말을 하면서도 보게되는 중독성...뭔가 표현못할 이끌림이 있는것 같습니다..
말괄량이삐삐  l  2009.05.18 10:46
시대가 많이 변화기는 했지요.
우리의 어머니때와 비교하면 어른들은
그래도 요즘은 살기가 얼마나 좋냐고들 하시쟎아요..
그렇지만 요즘은 예전처럼 다 어려운것도 아니고
빈부차가 크다보니 잘사는 사람은 항상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뛰어도
어려움을 벗어나지 못하니 더 힘들 다는 것이 겠지요.
드라마에서 처럼 열심히 남편 내조하면서
생활을 다 떠안다시피 사는 여성들도 요즘은
많은것 같아요.
왜그럴까요?
여성들의 위치가 높아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가장을 지키기위해서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노력 하는
우리 여성들의 몸부림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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