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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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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0:30
어찌보면 전업인지 커리어우먼인지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어디서든 자기 역할이 있고, 항상 내가 선택하지 않은 역할을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강하니까요. 처음 직장을 그만두고는 사실 우울했어요. 임신과함께 그만뒀는데 살림도 재미없고, 할일도 없고, 무엇보다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전업 8년 이제는 아이도 둘이고 지금은 전업주부만 할수 있는 지금 상황이 좋아요.
사실 애들 교육비다 뭐다해서 아르바이트라도 해야할 지경인데... 요즘 남편직장들도 안정하다고 다들 할수 없쟎아요. 지금 작은 아이가 4살인데 아직 일을 하기는 상황이 어려운데 지금은 전업주부만 할 수 있고 아이들을 잘 살필수 있어서 좋아요.
솔직히 멋진 성공한 여자를 꿈꾸기도 했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성공한 여자가 될 확률이 거의 없답니다. 전문직도 아니고 기술도 없고... 그리고 나이가 삽십대 중반이되고 주변을 둘러보니 일하는 여자들은 그나름대로 아픔이 많아요. 아이를 맡겨야하는것도 힘들고, 잘 벌면 그만큼 들어가는 곳도 많고.. 여자가 직업이 좋으면 남자 직업이 약한 경우도 많구요... 다들 그래서 살아가나보다 싶을 정도거든요.
현실적으로 성공한 커리어우먼도 힘들구요, 전업도 힘들어요. 어느역할이든 자기스스로 만족하는게 중요하지요. 현재 저는 아이들을 스스로 제가 챙길수 있고, 돌볼수 있는 현실이 좋고, 요리도 배우고 요가도 배우며 제 취미를 할 수 있느 상황이 좋아요. 일하는 친구들 가끔 부럽지만 현재에 만족합니다.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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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5:41
전업주부 보다 커리어 우먼이 더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아의 중심을 뚜렷이 갖고 설 수 있어서 커리어우먼에 몰표합니다!
행복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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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01:33
둘중에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다는 건 없는것 같아요.
정말 둘다 되면 좋겠지만..
저는 지금 아이가 없지만 만약에 결혼하고 아이가 생긴다면 고민하게 될것 같아요.
계속일을 해야 하나~~ 라고 말이죠.
하지만 아이 키우면서도..미래를 계속 준비하고 집에서 재택으로 할수 있는 만들거나...
재도약하는 기회를 만들것 같아요.
왜냐면..................인생은 기니까요.
그리고 아이들도 20살만 넘으면 더이상 나의 손이 필요 없을지 모르니까요.
그럴때 외로우면 안될것 같아요.
그러니 전... 전업주부할때 전체 100으로 볼때, 자기 계발 투자를 20%라도 계속 하는걸로 추천하고 싶답니다.
화이팅 ....
일하는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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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00:42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아주 알뜰살뜰 살림 잘하고 아이 잘키우고 요리도 잘하고 내조도 잘하는 그런 멋진 전업주부로 살고 싶어요. 어떤 삶이든 장단점이 있기에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네요^^
사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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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23:33
커리어우먼 삶을 꿈꾸죠~~
아마도 지금 전업주부로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인가봅니다~!
하루종일 애보고 집안일하고 그래도 누구하나 도와주는사람도 없고.
당연한듯이 여기고~ 이럴때에는 집안일 팽게치고 나도 전문적인
일을 하는 직장인으로 돌아가고 싶죠~~
소나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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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26
여성시대아닙니까!
이상실현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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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전에 잠깐~!
위의 주장과 토론을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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