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5건)
찬성: 19건 반대: 5건 
 
짱둥어  l  2008.09.12 15:55
물론 주부들의 노고는 익히 알고 있는 주부랍니다.
또한 아들둘을 둔 엄마이지요.
어떤 교육 프로그램을 참여 해보니 남성대표 되시는 분이 자칭 평생 앵벌이 꾼 (?)이라고 우스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한시도 쉬지 못하고 정년시 까지 일해야 하는 남편들의 노고를 표현한 것이 겠지만
여성들의 노고 만큼의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내 아들의 며느리가 휴가를 위해 일년을 떠나 있다면 그렇게 가족을 위하던 내 아들들은 무엇이 되나
라고 걱정이 되는 것도 있고요!
그렇다면 남성들도 모든것을 놓고 1년 휴가를 낸다면 가정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참 쉬운일인것을 .....

물론 십분 이해되는 모습이지만 여성들만의 휴가 요청이 아닌 남성과 같이 혹은 조금더 참을수 있는
품격있는 여성들의 주장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빨강색연필  l  2008.08.26 01:41
저도 지금은 그러할 사정이 안됩니다만....
저의나이50,60줄로 넘어서면서 가족의 동의만 있다면, 여유만 있다면 하고싶네요.
가족 동의는 필수겠지요.
막상 이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처음엔 막막하리란 생각 하지만...
드라마지만 멋진 삶이 주어진것같아 기분 좋네요
우리 친정엄마가 내일이면 70인데 아직도 고집으로 일하시는게 맘 아파요.
물론 오빠가 이혼해서 아이를 보는 입장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저 보다는 엄마를 생각하게 되는건 왠지 모르겠네요
울 엄마에겐 언제나 저런 예쁜 삶이 올런지요


아들  l  2008.07.31 10:46
절대반대는아니지만그럴수있을까요?시아버님도계시는데한달도아닌일년씩이나그럴수는없다고생각합니다쌓이고쌓인스트레스와고생은말로할수없겠지만일년이나집을나가있는건가족을방치하는거라고생각하네요다른사정상그렇다고하면있을수있겠지만나혼자편하자고그러는건좀그렇네요
빛과 소금  l  2008.07.28 22:55
나도 tv를 보면서 그러고 싶은 충동은 절감했습니다. 그렀다고 집을 버리고 떠날수있는 주부들이 얼마나 될까요?
마음에서 나도 그러고 싶어 싶어 외치지만 현실에서 저는 못할것 같습니다.
나가서 혼자서 해방감도 느끼지만 처지가 딱해질 가족들을 생각하면 몇일이면 집 생각이 간절할것 같애요.
내 나이도 쉰을 넘어서 지친 육신을 쉬고 싶다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소중한 가정이 있기에 나 또한 존재함을 느끼기에 김혜자의 태도에 이해가 안갑니다.
그것을 실행할수 있는 주부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나는 요즈음 시대에 드문 9식구가 대가족이 사는 세대입니다.
남동생가족4명과 우리가족5명이 산지가 8년째입니다.
때로는 화기애애하고 좋기도 하지만 지친 내 육신은 김혜자씨처럼 등에 진 무거운 짐을 내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하지만 누군가 자기 희생이 있을땐 가족관에 끈끈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어갈수 있다는 생각에 무거운 나의 위치를 느끼며 그야말로 나의 희생으로 웃음꽃이 피어진 가정이 있기에 나도 웃을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가족이 불편하면 나가서 나를 위해 산들 과연 행복이 있을까요?
정말 과감한 도전입니다.
평범  l  2008.07.28 22:29
글세요,,

마음은 굴뚝같지만 실행에 옮길수있는엄마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매일매일 하는이야기는 희망사항이고 막상 딱 맞딱뜨리면 도저히 그렇게 집을 나올수는없을것같아요.
지금 결혼23년차이지만, 그 대신에 이제는 나를위하여 조금더 많은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그건 역시 드라마고 현실에서는 없는 황당한 이야기같아요.
혼자사는이  l  2008.07.28 10:41
아들아이 군복무 중이고...남편은 저 멀리 목포에서 직장 생활중이고
나 혼자 달랑 있습니다...제가 직장 다니다가 몸이 아파서 올봄에 그만 두고
집에 있는데.........엄청시리 아플때 빼고 혼자 사니 그냥 좋아요....
뒤비자고 먹고 싶을때 먹고 한번 청소 해 놓으면 반.........짝...아주 가끔은 외로울때도 있는데
드라마 처럼이라면 더더욱 휴가 떠날것 같은데요..............
이삔공주  l  2008.07.28 00:59
저도 찬성합니다. 저믐 지금부터 아이들이나 남편한테도 늘상 말하고 있어요 나라는 존재는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지 대신 살아주지 않는 존재라고 엄마는 엄마하고자 하는 일에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고 하는일에 반대는 절대로 하지도 말고 그저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그저 지켜봐달고 합니다. 저는 저희 엄마를 보면서 내 인생은 누가 대신하지도 않고 살아가 주지 않다는 사실을 .....가족때문에 못했다는 말히기 싫다는 것을 항상 세뇌교육을 하고 있고 실천해 나가고 있어요 대한민국 아줌마 파이팅~~~~~~
여니  l  2008.07.27 14:50
가끔은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가족들로 프리를 선언하고 픈 엄마의 심정~~~
비록 드라마긴 하지만 실천에 옮겨 이슈가 되는 듯 하다.
친구모임에서 우연히 나온 이이야긴 여성에 국한됀 것은 아닌 듯하다.
감정적으론 찬성의 한푤...
때론 행동으로 감행하고픈데~~~
막상 갈 곳이 없는 것이 현실...

한친구가 그건 남편의 입장을 헤아려본담
남편 역시 마찬가지 그것 역시 동감한다.
하지만 철저히 일인칭입장만 생각한담 가능한 일^^*

보는 관점에서 여러측면의 현실을 생각해본다면
그나이에선 과걸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자신의 설계에 재충전의 기회~~~
헛된시간이 아닌 정말 활력소가 되는 시간을 가지시길...
은하수  l  2008.07.27 09:35
그래요! 아직은 결혼20년밖에 안되, 극중 인물 "김혜자"씨만큼의 희생이 없었지만, 십분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어 찬성에 한표를 찍었습니다.
나 시집올때 시어른2분, 대학공부 마치지 않은 시동생 둘 한집에서 살아서 시쳇말로 지금이라도 분가해서 살아봤으면,,,소원(?)이 없다싶을 정도입니다.몇달 전에도 어머님 문제로 부부가 한판 붙었어요. 지금 우리 식구만 살고싶다고 얘기했드니 "그러면 용서 못하겠다고해 이혼얘기까지 나오고, 서류만들어라는 얘기까지...
같이 살아도 소외감이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 하는 생각에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죠. 특히나 어른하고 사는 분들은 정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듬니다.(저 빼고..)
지금은 정신적 수양에 좋은 책들만이 나의 유일한 피로 회복제입니다.
지금 여기를 살고자하고, 생각대로,(광고선전문구)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나름대로 행복을 내가 만들고 순간 순간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이 최상임을 깨닿고 삽니다.
저 뿐만 아니라 주부여러분 행복하게 삽시다..화이팅
뚱이  l  2008.07.26 14:59
찬성합니다
주부가 되어보니 그마음이 십분이해가 됩니다 주부,아내,며느리 꼭 필요한 존재인데 가까이 있는 소중함을
잊고사는듯 합니다. 독립을 하고 새로운 생활을 하면서 제일중요한 자신의 존재가 소중하고 중요하다는걸 느낄수있는 기회가 될듯하고 그것을 알게 된다면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도 달라질것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타인들도 주부를 대하는 마음도 달라질것이고 빈자리가 얼마나 큰것이였는지도 깨닭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 적극찬성합니다. 지금 저의 마음이 꼭 그러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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