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방안의 물건들을 모조리는 아니지만,
대강 정리해서
훌쩍.....
가져다 주고 왔습니다......
그거 다 쓰던것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더 쓰고 싶으면 쓸수 있다니......가져다가
당장 제게 필요한 일복들을
가져 왔어요....
바지 두개와 셔츠 ...
원피스가 정이들어서 계속 입으려다가
너무 애들것 같애서요......
우리나이가되면
그래도 좀.. 기품이 있는 옷을 착용해야하는거쟎아요......?
그런건 좀비싸야말이죠.....
가난하니
기품도 없이 살아야하구
사람구실 못하는것도 서러운데
사람 대접도 못받구.......
또 없으니
남을 대접을 할 수나 있어야죠...?
안 그래요?
진짜...서럽구 속 많이 상합니다......
그렇다구
인생전환기에 있는 막내남동생에게
"네 아파트 처분해서 내 몫 나눠다오..."
할 수도 없는거구요....!
얼마나
대단한 막내사돈댁네가 들어설것인지는 두고볼일이고요.......!
에효~~~
그저 없는 저만
속 터집니다.......
아이가 가여워 미치겠어요.......!!
돈 없지 ,소문나쁘지, 먹을것 없지......
잘 살래야 살아 갈 뭐를 안 주쟎아
나쁜 사람들이 모두.........
다 키워 놓은 애 "자살"시키게 생겼구만....."자살..."
나쁜 사람들 같으니라구...............
가슴아파...미치겠단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