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씨가 다음과 같은 폭탄선언을 한다면 역사에 길이 남는 대통령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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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조치>
1. 공정한 선거법 개혁으로 정치의 선진국을 만들자.
<정치가 안정되어야 경제가 잘되어 잘살게 된다>
< 전문가가 50%이상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도록 독일식 선거법으로 개혁하자>
2. 부자와 가난한 자가 모두 잘사는 복지의 선진국을 만들자.
<상위 20%의 부자가 세금을 더내고 복지를 늘리면 소비가 증가하여
경제도 살아나서 부자와 가난한자 모두 잘살 수 있다>
3. 남과 북이 평화와 교류와 협력을 하도록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평화협정을 맺자.
<남과 북이 힘을 합치면 경제교류를 통해서 철도를 통해서 세계로 뻗어나가게 되어 잘사는 확실한 방법이다>
4. 전국민에게 교육과 기술개발에 매진하도록, 대학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자.
<교육만이 우리가 잘사는 길이고 사교육비를 줄여야 그돈으로 소비를 하여 경제가 산다>
5. 토지와 부동산 등에 종부세를 강화하자.
< 부동산 투기 등 불로소득을 차단하지 못하면 부동산 값의 상승으로 물가가 오르고 빈부격차가 심하고 나라의 경쟁력이 떨어져서 모두가 못사는 나라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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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조치>
경제위기의 해결책은 의외로 대단히 간단합니다.
1. 세금은 그냥 예전에 걷던대로 걷는다. (혹은 부유세 등으로 더 걷어도 좋지.)
2. 신행정수도 건설을 위해서 지방에 몇 조원 푼다. (건설경기 자동으로 살아난다.)
3.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위해서 또 지방에 몇 조원 푼다. (지방경기 살아난다.)
4. 개성공단 확장을 위해서 또 몇 조원 푼다. (개성공단의 확장은 중국의 몰락으로 곧바로 세계의 공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5. 부가가치세를 아예 없애던지, 혹은 50 % 정도 삭감한다. (소비재 수요가 늘어난다. 중소기업에 숨통이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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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수출에서 타격을 받는 우리 경제가 최소한 3 년 내지 5 년은 내수경제로 뒷받침될 수 있다. 이렇게 몇 년을 견뎌내면, 그 다음부터 세계는 곧 우리의 시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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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을 놓치면 안됩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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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 에게>
이것을 반대하는 그 어떤 집단이나 정당이 있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합시다..........................
<대통령 000 올림>
...................< 이해찬 전총리의 충고>..........................
이해찬 전 총리는 또 "고질적인 지역주의를 혁파하여 모든 지역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구역과 선거제도, 정당제를 개편하고 남과 북이 공존 공영할 수 있는 체제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전 총리는 "공동의 중장기 목표를 같이 설정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인정하면서, 대화를 통해 통합을 이루는 과정을 인내심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헌법 개정논의에서도 동북아 평화체제와 사회 대통합 정신을 반영하도록 우리는 함께 모색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펌)
그러나 이렇게 할 머리가 있는 지 의문...우리의 슬픈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