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주장] 2008년을 보내며.. [0]
쿠키 조회: 1403 날짜: 2008.12.16
찬성: 0건 반대: 0건 
 


2008년 12월을 보내면서 앞서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는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나에게 또는 가족에게 수고많았다, 고생했네 애썼다는 말과 함께 꼭 안아주세요 오늘만 살거 아니니까요 우리 너무 힘들었고 또 그사이 웃을일도 가끔 있었잖아요 가족이 있기에 다시 툭툭치고 일어나봄니다. 제게도 여러분에게도 힘들었던 2008년을 위로와 아쉬움으로 보내고 새해를 힘차게 맞을 준비해요^^ 오늘보다 내일은 분명이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하고요 경제 항상 좋왔던건 아닌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잡고 일어나는 사람은 분명이 있습니다. 그 기회를 우리 함께 2009년에 잡도록 화이팅!!
아줌마, 토크토크
이슈 키워드
아줌마광장공공정책&NGO
제1회 학생 환경프로젝트 발표..
환경신문고128 ‘소문내기 온..
환경신문고 및 신고포상금제도..
(홈페이지 오픈) 2012년 생물..
2012 어린이날 한마당 대축제
환경교육포털 학생참여 UCC, ..
환경교육포털 "나는회원이다" ..
소비자 맘 속으로~!
이벤트
닭요리
핫랭킹
애완동물
핫랭킹
식물
이벤트
아줌마의 날